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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핫브랜드] 유니메디스, 임플라민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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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핫브랜드] 유니메디스, 임플라민 치약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6.12.02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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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자연주의 치약’

최근 스케일링의 보험화로 잇몸질환을 초기에 발견하는 환자가 증가했다. 또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만 65세로 확대 되면서, 노년층의 치과 수요 역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유니메디스가 선보인 ‘임플라민 치약’은 임상적으로 잇몸질환 예방 효능이 규명된 원료를 함유해 ‘자연주의 치약’으로 알려져 기능성 치약을 찾는 환자들에게 안심하고 권할 수 있다.

‘임플라민 치약’의 주요 성분인 금은화포공용 추출물은 각각 항균, 항바이러스, 항진균 작용과 구강 내 염증, 이로 인한 출혈, 종창에 효과가 있고, 항균, 항진균 작용에 탁월하다.

황금 추출물은 소염제로 사용되며, 과거부터 민간에서 구강위생제로 사용돼온 소금과 상쾌한 느낌을 주는 클로브 민트, 구취 제거를 위해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USDA Organic)을 받은 녹차 추출물은 ‘임플라민 치약’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다.

특히 대한구강보건학회지에 따르면 제품에 포함된 금은화추출물, 포공영추출물, 황금추출물, 소금을 복합처방한 치약을 1개월 및 3개월 사용했을 경우 치면 세균막지수와 치은염 지수의 감소효과가 동시에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또 각각의 성분이 유효량만큼 함유돼 있어 항균, 소염작용 등의 특성을 높였다.

이렇게 천연 생약 추출물은 치태제거, 치은염치주염 등의 치주질환 예방, 잇몸질환 예방, 충치 예방, 구취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하얗고 튼튼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인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임플라민 치약’에는 최근에도 논란이 있던 가습기 살균제 유해 성분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과 같은 유해 성분이 전혀 없다. 오히려 합성 보존제 대신 천연 보존제 성분인 ‘자몽 종자 추출물’을 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케이스 및 치약튜브에 ‘치과판매용’ 로고가 인쇄돼 기능성 치약을 찾는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어 치과에서는 ‘임플라민 치약’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치과 판매 용도뿐만 아니라 치약튜브 하단에 가로3cm×세로3cm의 라벨 스티커를 활용해 치과로고, 진료내용, 연락처, 진료시간 등의 내용을 부착하면 치과를 홍보할 수 있는 판촉용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개원의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유니메디스 관계자는 “치과 판매 및 개원 선물로 활용하기 위한 개원의들과 환자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려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유니메디스는 12월 한 달 동안 기간한정 특별 프로모션으로 ‘임플라민 치약’ 3세트(60개입)를 구매하면 치과에 1세트(20개입)를 추가증정하는 3+1 추가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니메디스 관계자는 “‘임플라민 치약’은 올해 초 론칭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은 평소 구강용품에 관심이 있었던 치과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제품정보
제조원    ㈜유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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