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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김종원 신임 대표 취임... “新 경영이념 ‘근고지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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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김종원 신임 대표 취임... “新 경영이념 ‘근고지영’ 제시”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4.04.17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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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단결 위해 임직원과 호흡 맞추겠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세계 일류 기업 의지 내비쳐

 

김종원 디오 신임 대표. 사진=디오

 

㈜디오가 4월 17일(수) 부산 센텀 본사에서 김종원 신임 대표 취임식을 개최, 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내실을 다졌다.

1988년 설립된 ㈜디오는 체계적인 전략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70여 개국에 의료기기 및 디지털 솔루션을 수출하는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 시멘트리스 보철솔루션 ‘DIO Cementless Prosthetics System’등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풀 디지털 솔루션을 완성하며 전 세계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오가 4월 17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김종원 신임 대표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디오

 

이날 취임한 김종원 신임 대표는 “국내외 1,000여 명의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오늘의 디오가 있을 수 있었다”라며, “본인 또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새로운 수장으로서 각오를 보였다.

이어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의 새로운 경영이념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디오의 뿌리인 임플란트를 충실히 다지면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더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덧붙여 “디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어떤 의견이든 귀담아듣고, 임직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시장을 주도하는 초우량 기업이 되도록 만들겠다”라며 취임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종원 디오 신임 대표는 메가젠의 해외법인관리실&해외전략실장 및 유럽영업본부장을 거쳤으며, 덴티스의 해외영업 총괄과 미국 법인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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