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는 지난 12~16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IDS 2019’에 참여, 전시기간 내 1만5000여 명의 치의 및 업계종사자 등이 메가젠 부스를 방문해 국내 수출 기업 중 유럽시장 부동 1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메가젠은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을 멈추지 않는 Total Healthcare Innovator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전악 디지털 심미 보철 혁신 △양악 수술을 하루 만에 완성시키는 혁신 △하루 만에 완성되는 두발 앞선 임플란트 보철 혁신 △임플란트 보철의 새로운 컨셉! Ni-Ti 소재의 screwless, cementless Clickable 보철 혁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Pre-design 흡수성 멤브레인 혁신 등 총 5가지 혁신 제품 라인업 별 전시공간을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AnyRidge Implant System의 또 다른 라인업인 ‘AnyRidge Octa1’과 Real One-day Implant의 실현을 위한 장비인 신제품 ‘Mega ISQ II’, ‘Meg-Torq’, ‘Meg-Engine II, III, Pro’ 등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을 겨냥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국내 타 임플란트 제조사와 달리 해외진출 교두보를 당당히 임플란트의 본고장인 유럽시장을 공략대상으로 선택했고, 이미 유럽 대부분 국가와 파트너를 구축해 마켓 쉐어 파이를 넓혀가고 있다”면서 “이제는 유럽을 넘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국가별 거래선 구축 및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IDS 2019’를 통해 국산 임플란트 중 유럽 수출 1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며 “임플란트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Total Healthcare Innovator로 유럽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매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IDS 2019’ 참가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