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임플란트 엔진 인기
세신정밀(대표 이중호)이 ‘IDS 2019’에서 울트라 소닉 피에조 라인인 ‘Traus SUS20’, ‘Traus SIP10’ 등을 주력제품으로 선보여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신정밀의 임플란트 엔진 Traus는 이미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 테스트 지원 사업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세신정밀은 울트라 소닉 피에조와 임플란트 듀얼 엔진이 복합된 ‘Traus SUS20’와 임플란트 엔진 ‘Traus SIP10’ 등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으며, 하이 스피드 핸드피스 등 유니트 체어에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핸드피스를 전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중호 대표는 “이번 IDS에서 싱글 피에조 장비를 론칭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며 “세신정밀의 다양한 제품군을 더 업그레이드해서 고객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제품 구성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세신정밀의 다양한 제품군을 더 업그레이드해서 고객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제품 구성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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