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번호 D-935
㈜프로덴티(대표 황영호)가 이번 ‘SIDEX 2017’에서 최근 출시한 LED 자가발전 핸드피스 ‘Premium LED 700 PLUS 핸드피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을 예정이다.
47년 노하우 믿을 수 있는 제조사
프로덴티가 지난 1월부터 한국 독점 에이전시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Premium LED 700 PLUS 핸드피스’는 제조사 JinDELL社의 47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미국, 일본 등 23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JinDELL社는 최근까지 유럽, 미국 등에 OEM 브랜드로 수출한 기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JinDELL이라는 회사명을 자체 브랜드로 제조생산하고 있다.
비용 ‘DOWN’, 품질 ‘UP’
‘Premium LED 700 PLUS 핸드피스’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 핸드피스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 핸드피스와의 경쟁에서 저비용고품질로 핸드피스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
사용자 만족도 높인 ‘팔방미인’
‘Premium LED 700 PLUS 핸드피스’는 QD타입의 LED 자가발전 핸드피스로 추가 조명 시스템 없이도 구강 내에서 발생하는 그림자를 차단하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라믹 볼베어링을 사용해 우수한 강도도 자랑거리.
특히 시중에서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최고 사양의 핸드피스에서 볼 수 있는 옵션은 모두 탑재돼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Premium LED 700 PLUS 핸드피스’는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핸드피스는 30만 원대의 저렴한 금액을 자랑하며,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해 개원가의 경영 부담 요인 중 하나였던 카트리지의 가격은 15만 원으로 개원가의 경영에도 도움을 주는 일등공신이다.
프로덴티 관계자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많은 핸드피스 시장에서 ‘Premium LED 700 PLUS 핸드피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퀄리티 품질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출시 후 개원가의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 ‘Light’한 핸드피스 시대 ‘개막’
사용상의 편의성은 더욱 높였다.
치과진료 시 치과의사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장비는 단연 핸드피스.
‘Premium LED 700 PLUS 핸드피스’는 술자의 피로도를 줄이는 데 한몫하는 인체공학적이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의 무게가 63g으로 매우 가벼워 무게로 인한 사용자의 피로도를 현저히 낮췄다.
프로덴티 관계자는 “이번 ‘SIDEX 2017’ 현장에서는 ‘Premium LED 700 PLUS 핸드피스’ 출시를 기념해 본체 1년 개런티에 카트리지 6개월 보증제 행사를 진행한다”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고퀄리티 성능의 핸드피스를 통해 JinDELL사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핸드피스 브랜드임을 SIDEX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프로덴티는 ‘SIDEX 2017’ 부스에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30 터보 한 팩(3만9000원) 구매 시 3만2000원 상당의 영국산 고품질 핸드피스 오일을 증정한다. 증정 이벤트는 300팩 한정이므로 구매를 희망하는 참관객은 프로덴티 부스 방문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