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그니처] 유한양행 | 임플란트 보철시스템 ‘InEX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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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그니처] 유한양행 | 임플란트 보철시스템 ‘InEX 시스템’
  • 이현정기자
  • 승인 2021.03.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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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합병증 발생 요인 최소화하다

유한양행이 판매하고 있는 ‘InEX 시스템’(제조원 워랜텍)이 임플란트 보철의 유지관리를 훨씬 쉽도록 하는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InEX 시스템’은 Internal 어버트먼트의 장점과 External의 Stress Braking 및 보철의 A/S가 편리한 장점을 한데 모은 신개념의 보철방식. 

Bone Level의 Internal Conical Joint의 임플란트를 Soft Tissue Level의 External 타입으로 전환해 SCRP 브릿지를 하는 개념이다. 

이 같은 개념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임플란트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한 보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고민으로부터 나왔다. 

‘InEX 시스템’의 개발자 김신구(하얀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 등의 합병증이 보철적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연구를 종합하면 임플란트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잔여 시멘트가 없어야 하고, 조인트 피팅을 정확히 해야 하며, 분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며 “‘InEX 시스템’은 이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보철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InEX 시스템’은 Internal Conical Joint의 임플란트에 MUA(Multi Unit Abutment)를 연결해 Soft Tissue Level의 External Hex로 전환한 다음 티타늄 실린더를 연결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SCRP로 장착한다. 

MUA를 적용한 티슈레벨의 External 타입은 단 한 번의 스캔으로 최종 보철물을 완성할 수 있어 간편하고, 조인트가 맞지 않을 경우 일어나는 보철적 문제도 파절에 이르지 않고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레진 시멘트를 이용해 보철물을 세팅하더라도 구강 밖에서 잔여 시멘트를 제거할 수 있고, 점막하 잔여 시멘트를 남기지 않아 잔여 시멘트에 대한 고민을 줄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InEX 시스템’은 멀티 케이스와 디지털 보철치료에서 큰 장점을 보인다”면서 “호환이 가능해 워랜텍 픽스처 유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유한양행은 신제품 ‘ESP(Easy Screwmentation Positioner)’를 선보였다. 

‘ESP’는 구강 외에 보철물을 부착할 때 홀 사이에 생기는 잔여 시멘트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구강 외에서 제작된 보철물을 구강 내에 부착할 때 편리한 도구다. 

김신구 원장은 “약방의 감초처럼 ‘치과의 감초’가 될 기구”라고 ESP의 유용성을 귀띔했다. 

‘ESP’는 SCRP Bridge Crown을 구강 내에 쉽고 빠르게 시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강 내 접착 시에 방습상태로 본딩과 시멘테이션이 가능하며, 구강 내 시멘테이션이 가능함에 따라 인상채득과 최종 보철물 체결에서 정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모델리스 상태에서 T-Base와 보철물을 한 덩어리로 잡아 입안에 시적할 수 있고, ‘ESP’를 꽂은 후 임시 본딩을 할 필요 없이 입 안에 넣어 조정하고 빼기만 하면 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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