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시트산’은 단순 기능식품이 아닌,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힘들어진 국민 건강을 위해 스위스에서 개발된 일반의약품으로 ‘국민 비타민’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골재생 및 연조직 생성 촉진
‘데칼시트산’은 치과재생분야를 선도하는 스위스의 가이스트리히(Geistlich Pharma Ag)의 제품으로, 골재생과 연조직 생성 촉진, 항염증 효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치과의약품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비오케이(대표 최병조)가 출시한 비타민D, 칼슘, 인 복합제인 데칼시트(Decalcit)는 병의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One-year Effects of Vitamin D and Calcium Supplementation on Chronic Periodontitis(M, Nathalia Garcia et al: J Clin Periodontol 2011) 연구에 따르면, ‘데칼시트산’을 성인 1일 기준 1스푼(비타민D 7501U, 칼슘 140mg)을 음식처럼 1개월 이상 섭취 시,임플란트 부속장치의 손실율을 줄여주고 임플란트 주위염, 치주질환 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한 치면세균막 지수(Plague index), 치주질환지수(Gingival index)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볼 수 있다.
데칼시트(Decalcit)는 국내 유일 분말형으로 물, 음식과 함께 복용해도 거부감이 없다.
나이 성별 관계없는 안정성
주된 판매국가 권역인 스위스와 유럽에서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높은 복용 순응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계량스푼으로 용량조절이 가능하다.
주된 판매국가 권역인 스위스와 유럽에서는 임산부나 3개월 미만 영유아까지 ‘데칼시트산’을 복용하며 높은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밖으로 나가기 힘든 날이 지속되면서, 국내 비타민D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비오케이 관계자는 “데칼시트산의 복용으로 치아수복이 많은 실버 세대, 일반 환자들의 임플란트 수술 및 신경치료 성공률에 기여해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들의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