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이규원치과) 원장이 지난 1일 인천구치소(소장 한본우)와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원장은 수용자 복지 향상을 위해 1천만원을 기탁했다.
주지훈(서울삼성치과) 원장이 5억원의 이동식 치과버스를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그는 평소 희귀난치병인 베체트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치과진료를 행하고 있다.
병원장이 지난 6~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퀸텐센스 학회’에서 마그네틱 어태치먼트를 활용한 덴처에 대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박복임(원광대 치과대학 구강생화학교실) 연구원이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치과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지역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최한철(조선대 치전원 치과재료학교실) 교수가 지난 6일 순천대에서 열린 ‘2013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에서 (사)한국산학연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김흥중(조선치대 구강해부학교실) 교수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제 18대 신임 학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9월 1일부터이다.
이지나(이지나치과) 원장이 지난달 14~15일 중국 상해 광대전람중심에서 열린 ‘제12차 중국교정학회’에서 특별강연을 펼쳤다.
오원석 박사가 이달부터 미시건 치과대학의 임상 정교수로 정식 발령받았다.오 박사는 전북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동안 연구,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재천(CDC 어린이치과병원) 원장이 지난달 11~12일 열린 ‘대만소아치과학회’에서 메인 연자로 한국 소아치과의 임상과 강연을 소개했다.
신상완(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연구소) 소장이 이달 18~2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되는 ‘국제치과보철학회(ICP)’에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