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원장, 5억 원 이동식 치과버스 만들어
상태바
주지훈 원장, 5억 원 이동식 치과버스 만들어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3.10.04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지훈(서울삼성치과) 원장이 5억원의 이동식 치과버스를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그는 평소 희귀난치병인 베체트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치과진료를 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