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건 치과의사가 지난 11일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수여받았다. 강씨는 30년 넘게 한센인과 카톨릭 신학생들을 무료로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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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건 치과의사가 지난 11일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수여받았다. 강씨는 30년 넘게 한센인과 카톨릭 신학생들을 무료로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