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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대한치주과학회, 계승범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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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대한치주과학회, 계승범 신임 회장 선출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3.01.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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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임원진 구성

대한치주과학회(이하 치주학회)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치주학회를 이끌 제32대 신임 회장으로 계승범 회장을 선출했으며 새로운 집행부로 회무를 수행하게 됐다. 
치주학회는 지난 12월 29일 2022년 제3차 학술집담회와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허익 회장은 “그동안 치주학회가 보여준 치의학분야에서의 눈부신 성과와 발전은 Covid19-Pandemic도 막을 수 없었다. 그 과정에서 임원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회무를 추진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치주학회는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계승범(삼성서울병원 치주과) 부회장과 치주학회 임원진에 대한 인사를 나눴다. 다음은 치주학회 주요 신임 임원 명단이다. △회장 계승범(삼성서울병원) △부회장 이재목(경북대학교치과대학) △이용무(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김도영(김&전치과) △김남윤(김남윤치주과치과) △설양조(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김창성(연세대학교치과대학) △정종혁(경희대학교치과대학) △편집장 신승윤(경희대학교치과대학) △총무이사 양승민(삼성서울병원) △학술이사 구기태(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등이 치주학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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