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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 MBA] 현재 치과경영에서 무엇이 고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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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 MBA] 현재 치과경영에서 무엇이 고민인가요?
  • 김소언 대표
  • 승인 2021.10.21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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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의 경영 노하우

경영자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내용을 들어보면 그 치과의 성장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알수가 있다. 신환 수, 적은 매출, 마케팅을 할까 말까 등의 고민을 하고 있다면 치과의 브랜딩을 지역에 자리 잡고자 노력하는 도입기 치과이다. 모든 치과가 이런 고민을 하지 않겠나 싶겠지만, 환자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곳도 있다. 

이미 성장기에 들어선 치과는 구환관리에 더 집중하고 직원관리를 더 잘하기 위한 복지개발에 고민한다. 그리고 고객유지 확대를 통해 주변 경쟁치과와의 브랜딩 차별화를 주려고 한다. 원장님들의 공통 고민들 중 2가지인 신환수 늘리기와 직원 안정을 짚어보자.

신환 수 늘리기
신환 수를 늘리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 오프라인 영업, 저수가 임플란트 등이 있을 것이고, 좀 더 어렵지만 뒷탈이 없는 방법은 구환을 통한 소개환자 신환 수를 늘리는 것이다. 당연히 모든 치과가 할 것 같지만, 소개 신환이 왔을 때, 정중하게 감사함을 표하고 소개한 구환에게 전화를 바로 드려서 감사함을 표하는 치과는 그리 많지 않다. 이 간단한 원칙도 지키지 못하니까 소개 신환수를 늘리기가 힘든 것이다.

수도권에 오픈한 원장님께서 기어이 오프라인 영업을 시작했다. 지방이고 지역 색이 강한 지역이라면 오프라인 영업은 효과가 있지만, 이 방법은 매출숫자와 상관없이 손익분기점은 아주 낮다. 떼어줘야 할 인건비가 자꾸 높아지고, 평등하지 못한 할인제도가 환자에게 소문이 나기 마련이다.

직원 유지
사실, 좋은 직원이 들어오면 해결되는 것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냥 그저그런 직원이라도 면접이라도 오면 좋겠다가 현실이다. 어제 지인 원장님께서 3년차가 면접온다며 그렇게 좋아하셨는데. 다른 곳에 합격했다며 면접조차 오지 않아서 기운 빠진 상황이 생겼다. 직원 한명만 들어와도 성장할 치과인데 너무나 아쉬웠다.

직원구인에 가장 중요한건 급여와 복지다. 급여야 치과가 직원에게 맞춰주는 편이다. 차별화는 복지다. 멋지게, 표가 나는 복지를 해주고 그것이 인스타 혹은 블로그에 올라가 소문이 나 있으면 조금 더 면접이 쉬워진다.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는(비용처리) 모든 직원 복지에 힘쓰고 널리 알리기를 했으면 좋겠다.

보험청구사 시험치는 직원들의 수업료와 응시료도 지원해주기, 직원 간식비 책정을 높게하기, 명절때 선물 특별나게 챙겨주고, 입사기념일 챙겨주기 등등 해줄 것이 너무 많다. 세무적으로 처리하면서 생색내기를 잘하기!

인센티브는 바로 안주면 섭섭하고 후에 주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있다.

개인에게 주는 인센티브도 적절하게 잘 써야 효과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높은 급여로 챙겨주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돈(마음)쓰고도 (적다고)욕먹지 말고, 치과 이미지 높이는데 제대로 돈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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