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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21 특집] 오스템, 유니트체어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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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21 특집] 오스템, 유니트체어 ‘K5’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09.09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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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진료 편의성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의 유니트체어 ‘K5’가 2021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GAMEX 2021)에서 주력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5’는 지난 2013년 출시된 ‘K3’의 후속 제품으로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진료 편의성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1가지 컬러로 취향저격
유니트체어 ‘K5’는 최신 트렌드의 컬러를 적용해 치과 인테리어를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11가지나 되는 컬러로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다.

유지관리가 편해 밝은 컬러를 선택해도 부담이 적다. 변색에 강한 시트를 사용해 밝은 컬러의 시트를 구매해도 오염의 염려가 없으며, 옵션으로 살균수 공급 장치를 선택 할 수 있어 수관 내 세균을 효과적으로 관리, 항상 깨끗한 물로 진료할 수 있다. 

진료 편의성도 UP
진료 편의성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등판을 슬림하게 설계해 무릎 간섭을 최소화, 최적의 진료 포지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시트 틸팅 기능을 탑재해 등판 하강 시 환자의 진료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보다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

핸드피스 거치대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진료 시 치료 기구의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닥터스툴이 진료 중에도 허리를 받쳐주고, 허벅지 압박을 줄여줘 술자의 진료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실제로 ‘K5’를 사용해본 한 유저는 “‘K5’가 이전 모델보다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진화했다”며 “특히 환자 포지셔닝이나 헤드레스트의 위치가 개선됐고, 핸드피스 거치대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진료 시 더욱 편리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오스템 관계자는 “‘K5’는 차별화된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진료 편의성, 쉬운 유지관리 삼박자를 두루 갖추며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번 GAMEX 2021에서 ‘K5’ 전시와 함께 ‘K5’ 제품설명회, ‘K5’와 함께 하는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 ‘K5’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은 GAMEX 2021을 통해 임플란트존, 디지털존, 체어존, 영상장비존, 재료존, SW존, 인테리어존, 개원존, 덴올존, 올소돈틱스존 등 부스 구역을 세분화해 오스템의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미니강의, 현장 이벤트,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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