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캠프 개소식 가져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기호 4번 이상훈 후보가 지난 2월 15일 역삼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이상훈 클린캠프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이상훈 클린캠프 개소식에는 스마일재단 장애인치과센터 이긍호 센터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정재규김세영 고문,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인임 회장, 이민정 차기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경 회장 당선자,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등이 참석해 이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상훈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치과계의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면서 “앞으로 치과계는 더 변해야 한다. 협회장에 도전하는 유일한 이유는 치과계를 변화시키고 혼탁한 치과계를 바꿔 올바른 치과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완벽하게 준비된 청정리더 기호 4번 이상훈에게 많은 지지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