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h No. C-745~747  아이비덴탈이 ‘GAMEX 2016’에서 신개념 Ni-Ti 파일 ‘M3-Pro Gold’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좋은 Ni-Ti파일의 조건으로 △파절에 강하고 △뛰어난 삭제력 △만곡된 근관 끝까지 도달 △불필요한 삭제없이 근관 확장 △원활한 Debris를 꼽을 수 있다.Ni-Ti파일 ‘M3-Pro Gold’는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Ni-Ti파일로 지난 ‘SIDEX 2016’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개원의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Ni-Ti파일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강력한 파절저항력과 안전성 ‘M3-Pro Gold’는 CM-Wire(Control Memory Wire) 

Booth No. C-268  치과용 앵글 및 재료 전문 유통회사 KD덴탈(대표 엄태준)이 이번 ‘GAMEX 2016’에서 회사제품 상태에 상관없이 모든 브랜드에 대한 보상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KD덴탈의 주력상품인 로우스피드 앵글은 일본산 NSK와 국산 세신제품이 대표적인 순정품이다.최근 로우앵글이 편리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장점으로 사용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세신 앵글의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 푸쉬타입 앵글이 손꼽힌다.라치타입의 단점을 보완한 로우푸쉬앵글헤드 역시 인기 제품.기존의 라치타입 앵글은 키가 덜렁거리고 헛돌아가는 경우가 생기면서 유격발생이 심해 구강 내 사용 시 스크래치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로우푸쉬앵글헤드는 버튼형식

Booth No. C-171   ㈜덴탈이디엘이 ‘GAMEX 2016’에서 슈베르트 인스트루먼트(Schwert Instruments)의 신제품 ‘P-LUX’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슈베르트 인스트루먼트(Schwert Instruments)의 제품은 120여 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일 장인들이 직접 제작하는 치과용 기구로, 모든 원자재는 독일에서 생산되며 수술 시 손끝으로 직접 느낄 수 있을 만큼 다른 기구들에 비해 견고하고 섬세하다.특히 Pen을 뜻하는 P와 Luxation을 뜻하는 ‘Lux’가 합쳐진 ‘P-LUX’는 Pen과 같은 형태의 Luxation 기구를 의미한다.‘P-LUX’은 Luxation에 최적화된 Pen타입의 디자인으로 미세한

 Booth No. C-351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GAMEX 2016’에서 선보일 천연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LysoGIDE’가 개원의들 사이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청정지역 호주산의 안전한 돼지에서 유래된 생체재료를 특수 처리해 만든 천연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LysoGIDE’는 추출 정제된 콜라겐이 아닌 돼지 심장막 자체의 천연 콜라겐을 이용, 비가교(Non-Crosslinking) 제조공법을 사용한 제품.또 흡수성으로 멤브레인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뛰어난 유연성과 탁월한 인장강도로 인해 수술 시 핸들링이 용이하다.아울러 어떠한 형태의 이식 부위에도 잘 고정돼 시술이 편리한 것도 장점.특

Booth No. C-256 월간치과계(대표 손장호)가 새롭게 출간한 도서 『PROSTHODONTICS 명불허전』이 개원의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명불허전’은 1년 6개월의 긴 작업 기간을 갖고 출간된 월간 치과계의 야심작으로 주목받고 있다.『PROSTHODONTICS 명불허전』은 저자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보철과) 교수의 임상 일지 형식으로 구성돼 쉽게 편안하게 정리했다. 독자들이 진료실에서도 적용 가능한 임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또 『PROSTHODONTICS 명불허전』은 크게 ‘명, 불, 허, 전’ 네 파트로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조선대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이사장 김흥중)과 광주은행(은행장 김한) 후원으로 지난달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동안 2016년 위탁아동 자립캠프를 시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자립캠프는 청소년 체험관 직업체험, 선배와의 만남,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통해 아동들의 자립 동기를 강화시키고 자립 기술을 향상시켜 위탁아동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도모했다.  

치과에 비치해 활용 가능의치학서 전문 군자출판사가 출간한 『100세의 구강관리 0세부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0세의 구강관리 0세부터』는 100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0세부터 치아를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된 대국민 홍보용 치아관리 책자다. 이 책은 치과를 치아가 아플 때 만 방문하는 곳이 아닌 치과질환의 예방과 검진을 위해 가는 일상생활의 일부분으로 인식시켜 치과를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100세의 구강관리 0세부터』는 어린이 치과질환 환자를 위해 치과의원에 비치해 환자와 보호자가 필요한 부분을 읽어 봄으로써 치과진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반용석, 이하 경북지부)가 소속된 경상북도 보건단체 해외의료봉사단이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에 위치한 프레아 비헤아르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원표 전 경북지부 회장과 안영두 부회장, 김남수 원장이 참가해 학교구강검진, 구강위생교육을 포함해 발치, 치주치료, 보존치료를 실시했다. 또 평소 청결한 구강관리를 위해 칫솔과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발치환자 80여 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진료에서는 프놈펜 치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통역과 치료 후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경상북도 보건단체 해외의료봉사단은 경북지부를 비롯해 경북의사회, 한의사회

  골이식재 전문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OrthoBlastⅡ’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OrthoBlastⅡ’는 10년 이상의 임상검증을 마친 안전성 높은 겔 타입의 골이식재로 SINUS 시술에 최적화돼 있으며, 상온에서는 매우 부드럽다.또한 온도가 높은 인체에 이식하게 되면 단단해지는 특성 때문에 우수한 골이식 형태가 유지된다.또 새로운 뼈를 생성하는 강력한 조합과 새로운 뼈 성장을 자극하고 뼈 형성을 지원하는 해면골이 포함돼 있는 것도 특징.또한 DBM(Demineralized Bone Matrix)은 뼈 형태 형성 단백질의 전체 복합체를 포함하는 새로운 뼈를 형성하는 골유도 신호를 제공하며, 뛰어난 핸들링으로 쉽게 성형이 가능하다.

교정과 임플란트의 협진치료를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김경대, 이하 K-IDT)가 오는 21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Ortho & Implant’를 주제로 제1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K-IDT는 ‘환자 중심의 협진치료로 최상의 치료결과를!’을 모토로 내걸고 지난해 8월 발족한 연구회로,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국내 학술집담회를 마련해오다 올해 처음 일본과 대만 포괄치과연구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3국의 임상대표주자들이 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임상

팀세미나가 지난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부산 디자인센터와 서울 강남토즈에서 각각 환자 관리를 위한 ‘하루에 완성하는 관리자-매니저코스상담실장-상담매뉴얼 완성코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기춘(팀메이트치과) 원장 직강으로 진행됐으며, 유쾌한 분위기에서 강의가 이뤄져 참관객들의 관심을 높였다.특히 지난달 3일과 10일에 진행된 ‘치과 매니저-관리자 과정’코스는 이번에 처음 론칭한 코스로 치과에서 필요한 관리 포인트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정 원장은 이번 관리자 과정 강의 포인트로 △환자 증가를 위한 토대 만들기 △수익 증가를 위한 치과 시스템 완성 △수준 높아지는 치과 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그는 “환자들은 진료비가 너무 싸면 의심을 하고, 너무 비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욱규)이 법인 5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내달 2일 오후 6시20분부터 9시까지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치과의사 및 치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및 치의학 연구소가 주관한다.이번 심포지엄의 첫 번째 연자로는 신상완(고려대구로병원 보철과) 교수가 나선다. 신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임플란트 오버덴처의 최신 지견 및 임상연구’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이어 심준성(연세치대 치과보철학교실) 교수가 ‘BioDigital 치과병원! 연세대학교 Dig

㈜지-씨 코리아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일본 도쿄 국제포럼 JP타워홀&컨퍼런스에서 ‘The 4th International Dental Symposium’을 진행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신기술과 지식이 임상을 바꾼다: 사람들의 생활을 완전하게 하는 치과진료’를 주제로 진행된다.또한 일본의 Masashi Miyazaki 교수와 Kenji Tsuchiya 박사, Kiyoshi Koyano 교수, Junji Tagami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나서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Con-temporary World Sta

“구강악안면부위는 치과의사의 영역”치과계 합심해 진료영역 지켜내야 치과의사의 보톡스 시술 관련 대법원 공개변론에서 참고인을 맡았던 이부규(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지난달 21일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이번 판결로 치과의사들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았다. 대법원의 당연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치과에 보톡스가 도입된 이후 치과에서는 지속적으로 턱관절 장애뿐만 아니라 안면 미용시술 교육과 임상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일부 메디컬 의사들이 치과의사가 마치 자신들의 영역을 뺏으려고 시도하는 것처럼 몰아붙이며 치과의사의 자존심을 훼손시켰다”면서 “구강, 미간, 턱 등의 안면부는 원래 치과의사의 영역이며 안면부 미용성형재건 또한 마찬가지”라고

대법원이 지난달 21일 치과의사의 보톡스 시술이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놓으면서, 치과의사를 위한 보톡스 필러 시술법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종호(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발간한 치과의사 보톡스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나 이제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구강악안면외과 분야에서의 미용 목적 피부 레이저나 보톡스 등의 시술은 치과의사의 진료영역으로 학부 과정에도 해당 교과과정이 개설돼있으나 임상에서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이부규(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그동안 보톡스필러에 대해 관심이 있던 치과의사들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연수회 등을 통해 꾸준히 습득해 왔다”고 덧붙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가 내달 11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201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한 행사로 하프코스, 10㎞, 5㎞, 가족 걷기 등 4개 코스로 구성돼 진행된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칫솔 살균기가 증정되며, 고급화장품 세트와 공기 청정기가 경품으로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지난달 25일 경제적인 이유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임플란트를 시술했다. 김수관 이사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일반 서민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고가의 임플란트 시술 혜택을 이웃들에게 제공하기위해 시작한 활동”이라며 “무료 임플란트 시술은 단순히 음식물을 씹는 능력뿐만 아니라 건강 회복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단법인 자평은 많은 이웃들이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선보인 어플리케이션 ‘똑닥’(출시처 (주)비브로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똑닥’은 사용자에게 간편하고 명확하게 병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만든 앱으로 환자가 병원평가, 예약은 물론 의료정보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똑똑한 닥터’를 의미하는 ‘똑닥’은 현재 250여 개의 제휴병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7만여 개의 보건복지부 등록 병원을 노출하고 있다.특히 ‘똑닥’의 지하철 상품은 총 8개 병원만이 이용 가능하고, 역 상품을 이용한 치과는 해당 역을 찾은 유저에게 거리 순에 상관없이 상위에 노출 시켜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또 ‘똑닥’은 지하철역진료과목에 따라 가격이 차등 적용되며, 해당 지역에 입점계약을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