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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 코리아, 일본서 심포지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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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 코리아, 일본서 심포지엄 진행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6.08.11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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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과 지식이 임상을 바꾼다”

㈜지-씨 코리아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일본 도쿄 국제포럼 JP타워홀&컨퍼런스에서 ‘The 4th International Dental Symposium’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기술과 지식이 임상을 바꾼다: 사람들의 생활을 완전하게 하는 치과진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일본의 Masashi Miyazaki 교수와 Kenji Tsuchiya 박사, Kiyoshi Koyano 교수, Junji Tagami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나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Con-temporary World Standards -New Theory and Technique of Aesthetic Restoration’과 ‘Strategy of prosthetic restoration-Occlusion and Periodontics and Aesthetics for Highly Predictable Treatment’, ‘Findings from 45 Years of Clinical Experience and Latest Evidence in Implant Treatment’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Leading Researchers Speak ‘Cutting-Edge Tech-nology&Technique of Adhe-sives’를 통해 치과용 접착제의 최신 동향을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끝으로 ‘Brilliant Success in the United States Won by a Japanese Dentist and a Dental Technician-Digital Technology and Craftsmanship’에서는 Hiroshi Hirayama 박사와 Jungo Endo 박사가 각각 치과분야의 디지털 발전에 대비해 치과 임상 실습의 변화와 잇몸 셰이드 생성에 대한 연구와 임상응용 프로그램의 결과를 제시할 예정.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현재의 임상지견-저침습 치료의 새로운 이론과 테크닉, MI교합예후의 안정-앞으로의 보철치료의 공략법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또 45년 임플란트 임상경험으로 얻은 최신 증거와 세계의 정상이 말하는 ‘접착의 최신 기술과 기법’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씨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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