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리타케 스페셜] 신구덴탈 노리타케 페스티벌 2019 특별 인터뷰 ⑥ [노리타케 스페셜] 신구덴탈 노리타케 페스티벌 2019 특별 인터뷰 ⑥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심미보철 축제 ‘노리타케 페스티벌 2019’가 펼쳐진다. 신구덴탈(대표 이용림)이 주최하는 이번 ‘노리타케 페스티벌’은 노리타케 30주년 기념으로 10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가 함께하는 심미보철 축제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만한 관전 포인트는 세계적인 테크니션들과 함께 나란히 무대에 서는 황보아, 김현정, 오승현 등 국내 심미보철계의 신진세대들이다.10년 전 페스티벌이 세계적인 세라미스트들의 주요 독무대였다면, 이번 2019 페스티벌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라미스트들의 갈고 연자인터뷰 | 윤미용 기자 | 2019-10-31 09:42 [노리타케 스페셜] 논다스와 유아사 나오토 [노리타케 스페셜] 논다스와 유아사 나오토 신구덴탈이 다음달 9일과 10일 ‘노리타케 페스티벌 2019’를 개최한다. 노리타케 3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만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덴탈테크니션들이 스페셜 핸즈온과 강연으로 자신의 임상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메인 강연 연자로 나서는 논다스 블라코포울로스와 유아사 나오토 선생을 만났다. 끝없는 인내심으로 관찰하라논다스 블라코포울로스(Aesthetic Lab). 그는 한국 치과계에는 익숙치 않은 인물이다. 그러나 ‘원베이크 테크닉’이라는 생소하지만 다소 도전적인 보철법으로 출중한 심미 연자인터뷰 | 윤미용 기자 | 2019-10-17 09:19 [노리타케 스페셜] 나오키 하야시 (얼티미트스타일치과기공소) 대표 [노리타케 스페셜] 나오키 하야시 (얼티미트스타일치과기공소) 대표 10년 전 서울에서 개최됐던 노리타케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심미수복의 절정미를 사진미학으로 보여줬던 나오키 하야시.그가 10년만에 다시 한국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들을 만난다. 지난 10년간 그의 심미수복의 지난한 과정은 어땠을까? 그는 노리타케 페스티벌을 앞두고 인터뷰를 요청한 덴탈아리랑에 답신과 함께 한 장의 임상 사진을 보내왔다.주인공은 중절치 단관의 기능적인 임플란트 심미보철 치료가 필요한 케이스. 사진 속에 감춰진 이면의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간의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상호 정보교환에 대해 많은 상상 연자인터뷰 | 윤미용 기자 | 2019-10-02 18:52 [우리동네치과주치의] 전주탑치과 김태균 원장 [우리동네치과주치의] 전주탑치과 김태균 원장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치아를 지키는 것을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합니다. 우리 치과는 이런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치주치료와 보존치료를 중심으로 환자들의 치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전주탑치과 김태균 원장은 전북대치과병원 보존과 수련을 마치고 현재 위치에 개원한지 8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2명의 원장,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직원들과 함께 치아보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김 원장은 “보존과 전문의인 만큼 치아보존치료와 비침습치료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며 “치아를 살 연자인터뷰 | 서재윤 기자 | 2019-09-26 09:53 [엠디세이프 인터뷰] 뷰티숍과 첫 협약, 세종 아델리오 박세라 원장·엠디세이프 전현재 대표 [엠디세이프 인터뷰] 뷰티숍과 첫 협약, 세종 아델리오 박세라 원장·엠디세이프 전현재 대표 감염관리 전문기업 엠디세이프가 새로운 감염관리 분야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금까지 치과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감염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엠디세이프가 뷰티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뷰티분야 감염관리의 첫걸음을 뗐다. 세종시에 위치한 네일, 피부관리, 왁싱 등 토탈관리 뷰티숍 ‘아델리오’의 박세라 원장이 바로 ‘감염관리 뷰티숍’ 1호점의 주인공이다.감염관리 중요성 뷰티도 예외 없어혹자는 ‘뷰티와 엠디세이프의 감염관리 프로그램’을 두고 의외의 조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보면 뷰티관련 업종 또한 치과만큼이나 철저한 감염관리 연자인터뷰 | 박아현 기자 | 2019-09-26 09:24 [노리타케 스페셜] 고여준(고여준치과) 원장 추천사 [노리타케 스페셜] 고여준(고여준치과) 원장 추천사 10년 전에 처음 개최돼 임상가들에게 진정한 심미보철이란 무엇인가를 강하게 느끼게 해준 ‘노리타케 페스티벌’이 올해 다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저는 심미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깨달으면서 엄청난 감동을 지닌 채 가슴 뛰는 상태로 귀가했던 기억이 납니다. 심미보철이란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의 긴밀한 공동 작업을 기반으로 이뤄집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영역을 잘 모르는 상태로 진행되는 심미보철치료는 반쪽짜리 임상이며 절대로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다시 열리는 ‘노리타케 페스 연자인터뷰 | 서재윤 기자 | 2019-09-26 09:0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