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타케 스페셜] 고여준(고여준치과) 원장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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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타케 스페셜] 고여준(고여준치과) 원장 추천사
  • 서재윤 기자
  • 승인 2019.09.26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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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보철 완성, 놓칠 수 없는 배움의 기회”

10년 전에 처음 개최돼 임상가들에게 진정한 심미보철이란 무엇인가를 강하게 느끼게 해준 ‘노리타케 페스티벌’이 올해 다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저는 심미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깨달으면서 엄청난 감동을 지닌 채 가슴 뛰는 상태로 귀가했던 기억이 납니다. 

심미보철이란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의 긴밀한 공동 작업을 기반으로 이뤄집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영역을 잘 모르는 상태로 진행되는 심미보철치료는 반쪽짜리 임상이며 절대로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다시 열리는 ‘노리타케 페스티벌 2019’는 연자의 구성부터가 매우 이채롭습니다. 유아사 선생은 일본, 하야시 선생은 미국, 최문식 선생은 한국, 또 임성빈 선생은 미국에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임상을 진행하는 지역이 어디인지에 따라서 구사하는 기법이나 환자와의 관계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연자인 논다스 선생은 그리스인으로 유럽의 기공 분위기를 알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자들의 강의 내용을 미리 살펴보면,  

1. 환자분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서는 최상의 보철물을 제작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절대적인 기준은 자연치의 형태를 모방하는 것이고 이때에 연조직과의 조화를 필히 추구해야한다. 
2. 빠르게 발전하는 재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재료의 성질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에 사용해야 최적화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 형태와 색상의 재현을 위해서는 진료실과 기공실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치료과정과 작업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4.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가 공통적으로 원하는 심미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심미의 기본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때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저는 임상가의 한 사람으로 이번 ‘노리타케 페스티벌 2019’가 심미보철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의지를 가진 치과의사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좋은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임상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젊은 임상가분들은 앞으로의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경지에 도달한 임상가분들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에 심미의 향연에 참가해 아름다움의 추구에 흠뻑 빠져보길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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