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치과주치의] 전주탑치과 김태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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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치과주치의] 전주탑치과 김태균 원장
  • 서재윤 기자
  • 승인 2019.09.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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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보존으로 신뢰 구축하는 치과”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치아를 지키는 것을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합니다. 우리 치과는 이런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치주치료와 보존치료를 중심으로 환자들의 치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전주탑치과 김태균 원장은 전북대치과병원 보존과 수련을 마치고 현재 위치에 개원한지 8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2명의 원장,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직원들과 함께 치아보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 원장은 “보존과 전문의인 만큼 치아보존치료와 비침습치료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며 “치아를 살리긴 어려워 발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수술도 하지만 가능한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접근한다”고 말했다.

자연치아 지키는 치과
전주탑치과는 전주에서 환자의 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치과로 입소문이 나면서 다른 치과에서 발치를 권유받고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김 원장은 “다른 치과에서 발치를 권유받은 환자들이 치아를 살리고 싶어 내원하는데, 군산에서 온 한 환자는 우리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후 지인들에게 술식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그런 치료가 어디 있냐’며 믿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말한 적도 있다”며 “일반적인 임플란트와 달리 일부 치과에서는 치아 재식술이나 자가 치아 이식술, 재근관치료 등을 하지 않아 아직 이러한 술식을 모르는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치아 재식술이나 자가 치아 이식 등은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노력에 비해 보상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많이 시행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치과는 환자의 동의율과 충성도를 높이는 차별화 된 경쟁력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에서 김 원장은 환자의 치아를 지키기 위한 술식으로 스트라우만의 ‘엠도게인’ 재생술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그는 “약 3년 전 ‘엠도게인’이 보험적용 되면서부터 임상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치아보존치료가 치아영역에서 이뤄졌다면 ‘엠도게인’을 사용하고부터는 치주질환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골 소실이 있는 중증도 이상의 치주질환은 부득이 하게 발치까지 해야하는 환자들의 경우가 많았지만, ‘엠도게인’을 활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치주질환 치료를 위해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논문이나 학회에서 연자들이 제품의 효과를 얘기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하지만 ‘엠도게인’은 3년여의 시간 동안 임상 경험을 쌓으면서 꽤 많은 케이스에 치조골이 재생되는 것을 목격하고, 이제는 효과를 피부로 직접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신뢰로 넓혀가는 치과 
김 원장은 앞으로 전주 지역 내에서 치아를 살리는 치과로 더욱 굳건히 자리잡으면서 환자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해외의 경우 보존치주과나 보존보철과 등 세부적인 진료과를 통합해 치료를 진행하는 치과들이 있다. 국내에서도 각 진료과 전문의들이 함께 개원하는 경우 통합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우리 치과에서도 치아보존적인 측면에서 때로는 교정치료를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통합적인 치료에 대해 발 빠르게 접근하고 환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와 관련한 논문이나 실험 등도 진행하고 있다고.

또한 “전주에서 치아보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우리 치과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환자와의 관계를 맺을 때 눈앞의 이익이 아닌 치아보존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환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천천히 환자층을 넓혀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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