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편안함과 긴장감 완화를 위한 최고의 선택, 유니트체어 'bright Alone'
덴티움이 ‘rainbow CT’ 이후 오랜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방사선 진단장비 디텍터를 탑재한 ‘bright CT’를 출시했다. 최소한의 방사선 노출로 다른 제품보다 높은 수준의 진단영상을 제공하며, 최신 MAR(Metal Artifact Reduction) 알고리즘이 적용된 ‘bright CT’는 금속성 물질이 일으키는 Artifact를 최소화해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어느 부위든 형태와 조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촬영한 영상을 손쉽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Dentium 3D Viewer 소프트웨어가 함께 무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임플란트 위치와 방향, 깊이의 설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고선명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한번의 파노라마 촬영으로 Panoramic Multi Layer 이미지를 30장까지 얻을 수 있다. Auto Focused Panoramic 알고리즘이 적용돼 명확한 전치부 영상을 획득할 수 있고, 인공 음영을 제거하는 기술력도 갖춰 임플란트의 나사선까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bright CT’는 저선량으로 고선명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은 임상의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제품임을 인식시켰다.
환자의 편안함과 긴장감 완화를 위한 최고의 선택! ‘bright Alone’
1인 진료에 맞춘 디자인, 좁은 자리에서도 뛰어난 공간 활용도를 가진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이 개원가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필수 기능들을 적용함과 더불어 혁신적인 디자인까지 갖췄다. 무엇보다도 비효율적인 부분을 없애고 석션 거치대와 심플한 디자인 등의 편의성이 결합해 의사와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bright CT’는 1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체어인 만큼 혼자 진료할 수 있도록 석션거치대와 보조라이트가 있다는 것이 타사 체어와 구별된 점이다.
더 나아가 타구대와 닥터 테이블의 스케일러 홀더의 교체 및 세척이 용이해 위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아울러 덴티움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품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GAMEX 2022’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right Alone’의 Floor Mount 타입이 익숙하지 않아 환자의 이동간 동선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다소 있었으나, Floor Mount의 위치를 후방으로 10cm 이동함으로써 환자의 진입 및 이탈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술자의 편리성도 더욱 높아져 실제 개원가에서의 인기몰이를 예상하고 있다.
기존 체어가 지향하던 쿠션 시트와는 차별화된 인체공학적인 슬림시트로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하고, 체어 포지션 이동간에도 환자의 밀림없는 위치로 구매 고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덴티움은 ‘GAMEX 2022’을 통해 모든 제품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아론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Special Event
부스번호
C-315, C-415, C-515
EVENT
·스프레이+바이트 커버+스케일러 팁 제공
·GAMEX에서만 한정 특판가격 준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