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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비 인터뷰] 충남 엠플란트치과 이민우 원장“차별화된 치과 개원에 최적 솔루션”

“젊은 세대들이 개원하려면 앞서 자리 잡은 선배 세대들과 무엇을 차별화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돼요. 저는 이 답을 제가 잘 할 수 있는 ‘디지털’에서 찾았습니다. 임상경험의 차이를 줄이는 데서나 앞으로의 치과계 흐름에서나 ‘디지털’은 굉장히 훌륭한 솔루션이에요”

이민우(엠플란트치과) 원장은 공보의와 페이닥터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대천(보령)에 치과를 개원했다. 개원한지 갓 2년이지만, 지역 환자들 사이에 ‘디지털 임플란트 치과’, ‘최신 장비로 진료하는 치과’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젊은 세대 경쟁력 해답 찾다
이 원장은 “물론 인테리어와 같이 겉으로 보이는 요소들도 중요할 수 있지만 젊은 세대들의 경쟁력은 ‘더 편하고, 좋은 진료를 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것에 민감한 ‘우리만의 특색’을 고민하면서 디지털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그가 개원에서 차별화 요소로 가장 염두에 둔 것이 바로 가이드 시스템 도입이다. 지역 내에서 ‘디지털’을 콘셉트로 한 치과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 임플란트 치료 수요는 많지만 그만큼 수술을 두려워하는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라는 특징도 가이드 시스템을 긍정적으로 고려한 이유다.

이 원장은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서 개원을 준비하면서 우리 부모님을 비롯한 환자 입장에서 더욱 생각해봤다”면서 “고령층의 어르신 대부분이 임플란트 수술을 무섭고, 생활에서 큰 부담이 따르는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을 전환하는 치과로 만들어야겠다는 구상에서 가이드 시스템은 필수적인 아이템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것이 ‘디오나비’.
이 원장은 “디오가 디오나비 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 그에 따른 정확도와 사용의 편리함, 유저와의 빠른 피드백 등을 신뢰했다”면서 “실제 경험상으로도 '디오나비'는 이 같은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직원과 ‘디지털’ 철학 공유

개원 2년 만에 ‘디지털 임플란트 치과’라는 인식을 지역에 안착하며 지금의 ‘엠플란트치과’가 있기까지 이 원장의 많은 노력이 뒤따랐다.

개원 준비과정부터 지금까지 디지털 치과를 함께 가꿔갈 ‘직원’들의 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서 무엇보다 치과 직원들의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라는 점을 유익하게 활용했다”면서 “디지털 관련한 습득이 빠른 세대여서 디지털이 우리 치과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이유, 직원 개별의 자기계발에서 중요한 이유 등을 공유한 후 일주일 내내 구강스캐너를 실습하고, 서서히 발전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오나비’를 도입한 직후부터 진료에서 이 원장은 발치즉시식립, 무치악뿐만 아니라 싱글 케이스 등 임플란트 수술의 대부분에 ‘디오나비’를 활용했다. 환자들에게 치과의 차별점을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환자 만족도 높아 치과 입소문
그의 전략은 통했다. 
‘디오나비’ 활용 후 그가 가장 먼저 체감한 것은 환자들의 달라진 반응이다. 

이 원장은 “수술시간이 짧고, 출혈이 적은데다 붓지도 않으니까 환자들이 임플란트 수술, 더 나아가서는 치과진료에 대한 두려움이 확연히 줄어든다”면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고, 주민들 사이에 치과의 이미지가 좋아졌다. 소개 환자가 많이 늘어난 것도 이에 따른 효과”라고 밝혔다. 

술자 입장에서도 ‘디오나비’는 유익한 변화를 불러왔다. 
그는 “‘디오나비’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파악한 임플란트 시술계획대로 식립 위치에 식립하면 되고, 데이터 및 환자 가이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디오나비 센터와 크로스체크를 거친다”면서 “술자 입장에서는 술 전에 환자에 대한 공부를 한 번 더 하게 되고, 사전에 모든 준비를 마쳐 임플란트 수술에 자신감이 생긴다”고 밝혔다. 

또한 체어타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점도 유리한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아져 각 체어를 운용하는 효율성이 매우 높아졌다”면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느라 대기예약 환자가 딜레이 되는 경우가 없는 것도 환자들 사이에서 치과가 매우 만족도 높게 평가받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 같은 장점은 치과경영 상에도 좋은 결과를 미치고 있다. 이 원장이 동료 혹은 후배 치과의사들에게 ‘디오나비’를 ‘강추’하는 이유 중 하나다. 초기 도입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장점이 많다는 것이 그의 설명. 

그는 “우선은 치과의사의 수술 스트레스가 없고, 환자의 만족도는 높아지며, 수술 시 준비해야 하는 기구가 줄어들어 직원들도 좋아한다”면서 “치과를 이루는 의사-환자-스탭 삼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치과진료와 운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원장은 “디오나비 1홀 당 지불비용이 발생하지만, 수술시간을 단축함에 따라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치과에 이익”이라며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실제적으로 치과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 3D 프린터 ‘DIO PROBO’를 추가로 도입했다. 디지털 치과의 면모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그는 “디지털이 치과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는 장점을 몸소 느꼈다”면서 “술자가 편하고, 환자는 더욱 만족하는 디지털 진료를 꾸준히 발전시키면서 언젠가 ‘디지털 치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치과가 되고 싶다”고 꿈을 전했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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