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수술에서의 번거로움이나 오차 발생의 가능성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환자 수술에 대한 스트레스가 확실히 줄었어요. ‘디오나비’를 도입하고 나서 더욱 자신감 있게 임플란트 수술에 임할 수 있고, 환자에게 수술 결과를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게 됐죠”
풀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세계 임플란트 임상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온 미국에서도 디오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디오나비의 호평이 끊임없이 들려온다.
미국 LA에 개원하고 있는 정재은(Brite Dental) 원장은 지난해 ‘디오나비’를 처음 도입해 올해 6월 해외에서는 최초로 2000케이스를 돌파했다.
정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자체가 환자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수술법이 무엇인지 찾다가 ‘디오나비’를 선택했다”면서 “실제로 ‘디오나비’를 도입한 후 환자들이 느끼는 치료에 대한 부담은 물론 치료하는 술자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효과들을 기대 이상으로 경험하면서 선택에 더욱 확신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디오나비’의 정확성과 안정성, 편의성에 모두 높은 점수를 줬다.
그는 “‘디오나비’는 임플란트 식립 계획부터 보철의 교합과 응력 분산까지 고려한 Top-Down 방식의 임플란트 플래닝으로 미리 치료 결과를 예측하고 시술할 수 있다”면서 “예측이 가능한 이 같은 장점은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술자의 자신감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정확한 식립 위치와 빠른 식립 속도는 무엇보다 술자와 스탭, 환자 모두를 편하게 하는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디오나비’는 단계별 드릴링으로 더욱 정확한 위치에 식립할 수 있고, 드릴링 시에 무주수와 저속으로 술자의 시야 확보가 매우 용이하다. 또한 Bone Heating을 방지해 더욱 안정성 있는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정 원장은 “‘디오나비’는 골 폭이 좁은 케이스나 무치악, 상악동 거상 등 다양한 케이스들의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키트를 갖추고 있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정 원장은 ‘디오나비’를 도입한 후 소개 환자가 확연히 늘어나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환자들이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게 된 경험을 직접 하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브라이트 치과를 추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디오나비’를 활용하면 수술시간은 물론 전체 치료기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비교적 통증에 대한 부담이 줄어 환자의 만족도가 확실히 높다”면서 “도입 전과 후를 비교하면 소개 환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치과를 소개한다는 것은 기존의 환자가 치료과정에서 만족스러운 편안함을 느껴야만 가능한 것”이라며 “‘디오나비’는 수술시간과 치료기간을 줄여주고, 통증이 적기 때문에 환자가 예전의 치과치료 경험이나 인식과는 확실히 다르게 느낀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디오나비’는 환자뿐만 아니라 술자에게도 매우 유익한 솔루션이다. 임플란트 수술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
정 원장은 “최근 환자들은 임플란트 치료에서 더욱 이상적인 결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치료하는 치과의사도 가장 최선의 치료법을 권하고,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날로그 방식으로 수술할 때는 수술의 번거로움이나 오차 발생 가능성을 고민하는 스트레스로 제대로 된 치료를 할 수 없던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한 것이 바로 ‘디오나비’”라면서 “결과예측이 가능해 자신감 있게 임플란트 수술에 임할 수 있고, 환자에게 수술 결과를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어 치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매우 유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 원장이 ‘디오나비’ 유저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는 가장 좋은 치료를 제공해야 하는 치과의사의 기본 사명을 다하는 데 ‘디오나비’가 순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디오나비’를 활용하며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정확하게 치료계획을 세워 실현하는 과정 그 자체가 치과의사의 사명과 임무를 완수하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는 것.
정 원장은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케이스의 진료를 하다보니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기본에 충실한 정성스러운 진료’라는 것을 느낀다”면서 “환자 한 명 한 명의 구강 상태를 파악해 무엇이 가장 좋은 치료인지를 고민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감”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