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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비 인터뷰] 뉴튼치과병원 손현락 원장“정확성도, 체어타임도 만족스런 임플란트 수술”

“수술을 하고 난 후에는 항상 ‘좀 더 최고의 진료로 환자들을 편하게 해줄 수 없을까’란 고민이 많았습니다. 케이스 및 기술의 여력상 힘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분들에게 더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해 미안함이 컸습니다. ‘디오나비’를 도입하면서는 좋은 결과와 더불어 내가 의도치 않은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손현락(뉴튼치과병원) 원장은 의사 개인의 ‘감’이 아닌 과학적이고 정확한 진료를 진료철학으로 삼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서지컬가이드에 대해 알게 되면서부터는 관련 공부와 연구를 진행하며 좀 더 많은 부분을 알고 적용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다. 

손 원장은 “처음 서지컬가이드에 관한 공부를 시작할 때만 해도 사전지식이 없어 고생하기도 했다”면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하게 된 방법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도 크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은 익숙하지만 실제 과정을 진행하면서 환자와 스탭에게 어려움을 주는 부분도 있다. 그에 비해 디지털 방식은 안전 및 정확하고 빠르면서 간단해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많은 사례를 접하는 만큼 어려운 케이스도 종종 접하게 되는데 그 부분에서는 해결을 통한 희열감도 얻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디오나비’만의 ‘정확성’ 매력

그런 손 원장이 ‘디오나비’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디오나비’만의 정확함이 깔려있다.

그는 “진료에서 모두가 정확하면서 간단한 장비 및 진료 과정을 중요시하지만 실제로는 2가지를 동시에 추구하기가 힘들 수밖에 없다”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손 원장은 “많은 사람이 정확성과 간편함을 동시에 선호한다. 어떤 방법이든 한번에 충족하기는 힘들다”면서 “개인적으로는 간단하고 부정확한 것보다 복잡하더라도 정확한 방법을 선택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원한다. 처음엔 부족한 부분이 많아 난관도 많았지만 결국엔 문제들을 해결해 최선의 진료를 하는 만큼, 지금은 다른 이들도 도움받기 쉽도록 내가 얻은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드릴 등을 기존 방식보다 많이 쓸 때 복잡한 시술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오나비’만의 방식에 익숙해지면 10분 내외로 수술을 완료할 수 있다. 특히 술자가 과정을 이해하고 실행하면 짧은 시간 안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통증 등이 감소함으로 환자로부터의 신뢰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임플란트 수술에 비교해 ‘디오나비’가 갖는 매력은 실제 진료과정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손 원장은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과정이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돼 환자가 통증을 못 느끼며, 플랩을 열지 않고 수술해 골융합속도가 빨라지는 등 회복기간도 짧아 치과와 환자 모두의 입장에서 반가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시간관리 용이해 치과경영에도 도움

그는 “서지컬가이드 제작으로 치과의사가 편해지는 점도 많지만 그만큼 노력하는 측면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이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해도 수술 디자인은 항상 직접 하는 편”이라는 손 원장은 “단순히 디자인이라고 하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과정 안에서 모의 수술을 한다는 생각과 마음으로 작업하면 실제 수술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어진 시스템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면 임상적인 측면에서 굉장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손 원장은 이 같은 가이드 시스템이 임상경험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것이 곧 치과의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내 머리에 있는 계획을 실제로 수술할 때 반영하려면 많은 임상을 거치면서 기술을 쌓아야 한다. 그때 디지털 가이드를 활용하면 기술적으로 도움을 받는 동시에 더 많은 케이스를 접할 수 있어 개인이 성장할 발판을 마련해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디오나비’,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은 병원 경영면에서도 도움되는 측면이 있다.

손 원장에 따르면 시간 관리에 최적인 장점이 그것이다. 

그는 “임플란트는 시술 후에도 관리가 필수적이라 예후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 갑작스럽게 염증이 생긴 환자가 발생하면 케이스 특성상 치과원장이 바로 신경 쓸 수밖에 없다”면서 “내원한 환자가 없거나 적으면 그나마 상황이 낫지만 반대일 경우 치과운영에 있어 문제가 된다. 반면 ‘디오나비’는 수술과정이 간편해 시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으며 유지관리가 쉬워진다. 염증이 발생해도 패스가 정확하게 들어간 만큼 해당 부분만 적절한 처리를 하면 환자 관리에 있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손 원장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발전을 따라 여러 가지 활용방안을 고민하는 등 앞으로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내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그는 “특히 3D 프린터가 치과계에 도입됨으로써 진정한 원데이 보철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되며 파이널 소재가 개발된다면 즉시보철도 불가능한 상상이 아니다”면서 “이 부분들은 결국 환자가 원하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인만큼 최상의 진료를 하기 위한 노력과 공부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손 원장은 “치과 경영에서도 가격 경쟁보다는 최상의 진료로 환자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며 “내가 얻은 노하우도 관련 채널을 통해 꾸준히 나눔으로 다른 치과의사분들과 소통해 서로가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찬구 기자  goodscop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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