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지난달 22~24일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18’에서 전통의 베스트셀러 골이식재 ‘Geistlich Bio-Oss’와 멤브레인 ‘Geistlich Bio-Gide’를 내세우며 명성을 입증했다.이번 전시에서 가이스트리히는 발치와 관리 솔루션으로 콤비를 이루는 블록타입의 골이식재 ‘Geistlich Bio-Oss Collagen’과 연조직 대체재 ‘Geistlich Mucograft Seal’을 비롯해 최근 국내에 선보인 ‘Geistlich Bio-Gide Compressed’와 ‘Geistlich Bio-Gide Shape’ 등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Geistlich Bio-Gide’의 쓰임새와 술자의 선호도에 따라 변화를 

신원덴탈㈜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18’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신원덴탈은 SIDEX에서 처음 소개하는 신제품 ‘덴탈 3D 프린터’를 비롯해 일반 GI보다 5배 강한 파우더-리퀴드 충전재 ‘Cention N’, 완벽한 임플란트를 위한 맞춤형 하이브리드 수복물 ‘IPS e.max CAD Abutment Solution’, 멸균기 ‘LISA’ 등을 선보였다.특히 신원덴탈 이벤트숍 회원 가입한 참관객에게는 핫도그 등 간식을 증정했으며, 이보클라 예방제품 설명을 들은 방문객은 칫솔치실 세트를 증정했다.현장에서 인증이벤트, 체험 행사 등에 참여한 임상가에게도 선물이 주어졌으며, W&H 핸드피스 AS 사전 신청 시 수리비 할인 프로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달 9~10일 일본 도쿄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열린 ‘제36회 일본 악교합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전파했다.일본 악교합학회는 턱 교합학과 치의학 분야의 학술연구, 교육보급, 국제활동, 의료 및 예방활동으로 치의학 발전은 물론 국민건강과 복지에 기여하고 있는 학회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Dr. Chiba(삿포로치바치과클리닉), Dr. Natsubori(나츠보리덴탈클리닉), Dr. Okawa(다이칸야마덴탈클리닉)가 연자로 나서 ‘디오나비’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증례와 디오 서지컬 가이드의 우수성을 강연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강연의 열기가 전시부스까지 이어져 전시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디지털 임플란

㈜아이비덴탈(대표 하일)의 골이식재를 비롯해 원파일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이 ‘SIDEX 2018’에서 참관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단연 인기는 골이식재.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i-Bone Allograft’는 신뢰되는 국내 기증자로부터 기증된 인체조직만 사용하기에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이번 ‘SIDEX 2018’에서도 교차감염의 우려가 없는 ‘i-Bone Allograft’의 장점을 살려 많은 참관객들에게 관심을 이끌어냈다.천연 콜라겐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보증을 끝낸 ‘OCS-B Xenomatrix Collagen’ 또한 우수한 조작성과 수화 후에도 강도가 유지됨에 따라 장기적인 볼륨을 유지한다는 특징을 살려 인기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디오코(대표 진용규)가 투명교정장치 제작 패키지 판매로 ‘SIDEX 2018’을 찾은 임상가들에게 특가 혜택을 제공했다.3D 스캐너 ‘T-200’과 빠르고 정확한 투명교정장치 디자인 소프트웨어 ‘Autolign’, 3D 프린터 ‘ZENITH D’를 하나로 묶어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 것.또한 디오코는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월 37만9500원에 3D 교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임상가들에게 소개했다.‘Autolign’은 세계 최초 치아 자동 이동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로 3분 이내에 3D 셋업이 가능하며, 치아자동 정렬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과 실시간 충돌처리로 오차 15μm 이내로 셋업 할 수 있다.술자는 치아 셋업 시간을 단축시키며 빠르고 편리하게 교정치료 시뮬레이션을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이하 덴츠시로나)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SIDEX 2018’에서 ‘Ceram.X® SphereTEC™One’ 등 다양한 컴포짓 레진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Ceram.X® SphereTEC™One’은 새로운 필러 테크놀러지로 제작된 과립형의 Spherical 필러와 레진 매트릭스가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 차원 높은 핸들링을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또한 와동 내 접합이 탁월하며, 레진 기구에 달라붙지 않는다. 조작이 편리하고 슬럼핑 저항성이 우수하다는 게 장점이다.덴츠시로나 관계자는 “뛰어난 카멜레온 효과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셰이드 매칭을 가능하게 해주며, 한 개의 시린지로도 높은 수준의 심미수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임상결과를 

대광 I.D.M(대표 전정주)의 인기상품인 ‘KERATOR’가 ‘SIDEX 2018’에서도 많은 인기를 받았다.완벽한 호환을 자랑하는 오버덴처 시스템 ‘KERATOR’는 모든 임플란트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한 국내외 1200여 가지 사이즈의 어버트먼트로 구성돼 있다. 전 세계 64개국 치과의사들이 호평한 제품인 만큼 이번 SIDEX에서도 그 빛을 발휘했다.‘KERATOR’는 골폭이 4mm 정도인 케이스나 플랩리스로도 시술이 가능하며, 금속과 맞닿은 유사품과 달리 직하방으로 강한 힘을 받더라도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함이 적다.간단하고 손쉬운 턱관절장애 치료로 제작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QT Sleeve’ 또한 많은 관심을 얻었다.턱관절장애로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악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인도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디오는 지난달 8~10일 인도 뭄바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FAMDENT MUMBAi 2018’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이번 전시회에서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필두로 구강 스캐너 ‘Trios’, 환자 상담용 VR 장비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적용되는 다양한 혁신 솔루션을 공개했다.참관객들은 Trios 데모존과 환자 상담용 VR 등의 디지털 솔루션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디오나비’와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가 양성 교육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에 대해 문의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부스를 찾은 한 참관객은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보니 굉장히 흥미롭

지씨 코리아가 ‘SIDEX 2018’에서 선보인 시리즈 레진 시멘트 ‘G-CEM ONE’과 접착 강화 프라이머 ‘G-CEM ONE PRIMER’, 다목적 보철물 프라이머 ‘G-Multi PRIMER’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G-CEM ONE’은 모든 보철물은 하나로 완성한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듀얼큐어형 치과용 레진 시멘트로 메탈, CAD/CAM관, 글라스 세라믹, 지르코니아 등 모든 보철물과의 접착을 실현해 임상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한 광투과성이 낮은 수복물에도 높은 화학중합성으로 안정된 물성을 나타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평균 입경 2μm 이하의 미세한 필러로 얇은 피막 두께(약 5μm)를 실현 할 수 있어 보철물이 들뜨지 않는다.아울러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접착 강

케어스트림 덴탈이 ‘SIDEX 2018’에서 선보인 고속 동영상 스트리밍 타입의 인트라오랄 스캐너 ‘CS3600’이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CS3600’은 전악 스캔을 5분 만에 끝낼 수 있는 빠른 스캔 속도를 자랑한다. 스마트매칭 알고리즘이 탑재돼 Full HD 컬러로 선명한 색상과 누락된 스캔 정보를 붙여 넣을 수 있고 협설 좌우 스캔 부위를 이동해도 자동으로 빠르게 지점을 찾아내 추가 스캔이 가능하다.또한 풀 오픈 시스템으로 스캔 데이터가 공용 확장자인 ‘STL’과 ‘PLY’로 저장돼 별도의 라이센스 없이도 작업이 가능하며, 연간 사용료 없이 스캐너와 촬영 및 뷰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CS3600’의 진료 용도별 모드는 교정, 보철, 임플란트 등 3가지로 각각

드림메디칼㈜(대표 송용국)의 Ni-Ti 근관파일 ‘2Shape’가 ‘SIDEX 2018’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비대칭 단면에 열처리가 획기적인 2 File System ‘2Shape’는 T.Wire 기술로 만들어진 엔도 파일 시스템이다. 기존 One 파일 시스템에 비해 안정적으로 엔도 시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드림메디칼의 또 하나의 효자 상품인 ‘One Flare’는 재사용이 가능한 Ni-Ti 파일로 근관입구의 방해 물질을 제거하면서 근관 성형을 위한 기구의 방해 없이 근관 내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덕분에 임상가의 근관치료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제품으로 불린다.‘One G’는 단 하나의 파일로 Glide-path를 형성하며, 완벽한 근관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SIDEX 2018’에서 치아우식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기 2등급인 광학식 치아우식 진단장비 ‘큐레이펜C’와 ‘큐레이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큐레이펜C’를 구매 고객에게는 큐레이 소프트웨어와 측정값 분석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 제공해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치과수술, 검사 시 구강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기구인 ‘큐스캔 플러스’와 설치 및 손쉬운 사용을 위한 ‘큐박스’를 구성해 참관객들을 이목을 사로잡았다.윤홍철 대표는 “큐레이 기반 예방과 진단기기를 활용하면 치과에서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

바텍코리아(대표 고영탁)가 ‘SIDEX 2018’ 전시부스에서 바텍이 보유한 디지털 기술의 10년을 담았다.실용적이며 혁신적인 의료기기 ‘PaX-i3D’를 비롯해 4 in 1 Digital X-ray System ‘Green Smart’를 소개했다. 합리적인 영상결제솔루션 ‘Smart Pay’, 구강스캐너 등도 주력 상품으로 내놓으며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기술, 환경, 가격을 혁신하겠다는 바텍의 혁신 정신을 담은 ‘PaX-i’는 파노라마 기능에서 특화된 교정 전문기능까지 갖춘 모델이다.영상장비를 실질적으로 사용해보고자 하는 참관객들로 SIDEX 전시기간 내내 바텍 부스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또한 다른 부스에서 볼 수 없었던 이벤트도 연출됐다. 바텍의 ‘GreenLine’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가 선보인 ‘한일세븐®’이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으로 개원가의 인기를 얻고 있다.‘한일세븐®’은 종이컵 홀더, 티슈 홀더, 간이테이블을 하나로 합친 ‘3 in 1’ 멀티타입 유니트 테이블로 기존에 종이컵 홀더, 티슈 홀더 등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특히 ‘깔끔하고 아름다운 유니트 체어로의 변신’을 모토로 한 만큼 필요한 기능은 모으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돼 치과의 인테리어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한일세븐®’은 종이컵 리필이 간편한 디스펜서와 티슈 케이스의 크기와 관계없이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뿐만 아니라 낮은 티슈와 높은 티슈 모두 상단 부분을 환자의 소지품이나 손거울을 둘 수 있는 보조 테이블로 쓸 수 있다.

KD덴탈(대표 엄태준)이 이번 ‘SIDEX 2018’에서 ‘04C 로우 푸쉬 앵글’ 보상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 행사를 진행했다.‘04C 로우 푸쉬 앵글’은 헤드에 일체형 스핀들 구조를 적용해 버의 흔들림 현상을 개선하고 토크를 향상시킨 제품으로 최근에는 수입 앵글보다 우수한 내구성과 편리성을 자랑하며, 개원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SIDEX 2018’에서는 고장 난 핸드피스나 앵글 등을 부스에 가져오면 파격적인 보상가로 원하는 유형의 앵글 새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아울러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에게 인기상품인 ‘커팅 심스탁’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FB330 버’, ‘GP커터기’, 살균 세척기 ‘로하스타’, 임플란트 엔진, 엔

㈜한미실업(대표 김삼한)이 ‘SIDEX 2018’에서 새로운 로케이터 신제품 ‘LOCATOR R-Tx’와 ‘LOCATOR F-Tx’를 선보였다.‘LOCATOR R-Tx’는 기존 LOCATOR의 개량형으로 어버트먼트 금속의 강도 및 내구성이 30%씩 향상됐다. 임플란트에서 양쪽 30°씩, 총 60°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해 앵글 어버트먼트 없이 사용할 수 있다.‘LOCATOR F-Tx’는 틀니 고정용 브릿지로 임플란트에 스크루 없이 고정할 수 있고, 틀니 치아 재료로 지르코니아와 세라믹을 사용할 수 있다. 필요 시 전용 기구로 제거했

 디지털 토탈 솔루션 선도 기업 ㈜덴티움이 지난달 20~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uroperio9(유로페리오)’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유럽치주과학회(EFP)가 주최하는 치주학임플란트 치과분야 학회인 ‘Europerio9’는 3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주학 분야 학술대회다.이번 학술대회에는 독일, 프랑스, 영국, 터키 등 약 111개 국가가 참여했다.덴티움은 이번 행사에서 임플란트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력제품인 가이드 서저리 솔루션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임플란트 제품 중에서는 이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Super LineⅢ가, 가이드 서저리 솔루션 제품에서는 덴티움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탄생한 디지털 가이드에 참관객들의 관심이 높았다.또한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이 ‘SIDEX 2018’에서 디지털 솔루션 구축을 위한 3D 프린터 ‘M-One’과 UV LED 경화기 ‘CUREDEN’를 선보여 개원의들의 관심을 모았다.3D 프린터 ‘M-One’은 높은 출력품질과 저렴한 가격대로 현재 치과와 치과기공소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M-One’은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을 채택해, 인트라 오랄 스캐너, 모델 스캐너 등에서 스캔작업을 거친 데이터로 바로 출력할 수 있도록 전용 출력 소프트웨어인 ‘XMaker Software’를 함께 제공한다.‘M-One’ 전용 출력 소프트웨어는 레진 소모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Hollow 기능으로, 소모품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는 지난달 20일 나흘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에서 열린 ‘Europerio9’ 전시회에 참가했다.‘Europerio9’는 유럽치주과학회(EFP)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주학 분야 학술대회로 1994년부터 3년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9번째 개최한 학술대회는 1만232명의 등록자와 132개 회사가 전시회에 참가했다.메가젠은 ‘AnyRidge Implant’ 출시 10주년과 함께 Clean Implant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 임플란트 업체로서 국산 임플란트 업체 중 유럽 수출 1위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특히 메가젠은 디지털 솔루션인 ‘R2GATE’ 진단 소프트웨어와 3D Printer로 치과 내에서 하루 만에 임플란트를 완성할 수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대표 김기업)와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양사의 풍부한 경험과 제품을 바탕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협업을 강화한다.지난 3일 공식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따라 덴티스를 통해서도 덴츠플라이시로나의 구강스캐너 ‘CEREC Connect with Omnicam’를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덴티스의 ‘ZENITH D’등 디지털 제품을 함께 활용해 Single Visit 임상 구현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덴티스는 추후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덴츠플라이시로나는 국내 치과 시장에 CAD/CAM 솔루션을 통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다양한 진료영역에서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덴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