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유저 엔도 핸즈온 … 참관객 대만족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이하 덴츠시로나)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SIDEX 2018’에서 ‘Ceram.X® SphereTEC™One’ 등 다양한 컴포짓 레진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
‘Ceram.X® SphereTEC™One’은 새로운 필러 테크놀러지로 제작된 과립형의 Spherical 필러와 레진 매트릭스가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 차원 높은 핸들링을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와동 내 접합이 탁월하며, 레진 기구에 달라붙지 않는다. 조작이 편리하고 슬럼핑 저항성이 우수하다는 게 장점이다.
덴츠시로나 관계자는 “뛰어난 카멜레온 효과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셰이드 매칭을 가능하게 해주며, 한 개의 시린지로도 높은 수준의 심미수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임상결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덴츠시로나는 한층 진화된 초음파 스케일러 ‘Cavitron® Tap-On™’과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미세진료까지 도와주는 치과전용 현미경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SIDEX 2018’ 전시부스에서는 김현철(부산대치전원 보존과학교실) 교수, 최성백(파스텔치과) 원장 등 메인 유저들의 엔도 핸즈온 강연이 펼쳐져 참관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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