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를 드립니다”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치과계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랑플러스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사랑플러스 특별모금’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와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김한술)의 회원명부 주소록을 협조 받아 전체 치과의사 및 치과기재업체로 지난해 12월 말에 발송됐다.
스마일 재단은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매월 정기후원 신청 및 지로용지를 통한 일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플러스 특별모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스마일재단 안성미 팀장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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