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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후보, 오는 8일 2회 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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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후보, 오는 8일 2회 희망콘서트
  • 이현정기자
  • 승인 2014.04.04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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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이 한 줄기 빛 될까?”

제29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기호 3번 이상훈 후보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강남역 인근 토즈에서 제2회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건강보험이 치과계에 희망을 줄 수 있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희망콘서트에서는 치과건강보험의 전문가로 활약 중인 개원의들이 총출동해 건강보험에 대해 조명해 보는 시간이 펼쳐질 예정.

김영삼 부회장 입후보자가 진행을 맡은 희망콘서트에는 황성연(목동사람사랑치과), 진상배(메디덴트치과), 최희수(부천21세기치과병원) 원장과 김영훈·송진원(경기도치과의사회) 보험이사가 패널로 나서 토론한다.

희망을 주는 이상훈 선거캠프 측은 “전국투어로 진행한 보험세미나를 중간 결산하는 동시에 건강보험이 과연 치과계에 희망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여러 건강보험 전문가를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마련했다”면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개원에 건강보험이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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