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 이달 31일까지 모집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이달 31일까지 ‘사랑의 스케일링’ 재능기부 참여치과를 모집한다.
국내 최초 진료를 통한 기부활동인 ‘사랑의 스케일링’은 스마일재단에 후원을 한 기업과 일반 시민들에게 스케일링 시술 참여증(5만원 후원 시 1매)을 발행하고, 참여증을 발급받은 시민은 등록된 치과 병·의원을 방문해 추가비용 없이 스케일링을 시술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재능기부 참여치과의 목표는 전국 약 1,200곳이며, 각 지역치과 사회의 회람이 모여지면 목표치가 초과 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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