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계 리더로 성장할 것
이번 학술제에서 치의예(학)과는 ‘치토스(치대 토론 스타)’라는 토론회를 개최해 치과대학 축제 문화에 ‘사고하는 학생’이라는 무게의 추를 함께 얹어 새로운 축제의 장을 열었다.
박덕영 치과대학장은 “올해 치위생학과가 4개 학년으로 편제가 완성되고, 첫 국가고시를 치르게 되는 뜻 깊은 해”라며 “이번 학술제 프로그램이 치과대학 내 공존하는 학과간의 긍정적인 영향과 자극이 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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