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연 교수, 유준상 원장의 OrthoMTA 근관내 이식을 통해서 통제해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균조절법 연구
전 세계 치과대학의 대표적인 근관치료 교과서 Pathways of the pulp의 최신판 수록
전 세계 치과대학의 대표적인 근관치료 교과서 Pathways of the pulp의 최신판 수록
전 세계 치과대학의 대표적인 근관치료 교과서 Pathways of the pulp의 최신판(12판)에 서울치대 금기연교수와 유치과병원 유준상원장이 공저한 논문이 등재되었다.
등재된 논문은 근관 내 상아세관 내부까지 깊숙히 침투한 감염 세균들을 OrthoMTA 근관내 이식을 통해서 통제해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균조절법에 관한 논문이다.
논문 내용에서는 MTA에 의한 Entombment & fossilization 균조절이 세계 최초로 전자현미경(SEM) 분석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Nature의 자매지인 IJOS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높게 평가받았던 논문이다.
Cohen`s Pathways of the Pulp는 40년 이상의 신뢰를 받은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근관치료 서적이다.
이번 등재를 통해서 근관내 감염세균을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균조절법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유준상 원장은 “가타파챠 사용 시의 한계성을 포틀랜드 시멘트 유래 MTA가 아닌 수경성 바이오세라믹 OrthoMTA로 극복하기 위해 그 동안 지속된 연구에 보람을 느끼며 모든 치과의사들의 자연치아 살리기 술식으로 자리잡기위해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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