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 모델로 대중 호감도와 브랜드 인지도 주목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은 “똑딱임플란트(YK Link system)” 로 새롭게 단장한 공항리무진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상반기에 “정경호 X 요즘 임플란트, 네오임플란트”라는 카피로 운행되었던 공항리무진 버스가 7월부터 네오 ‘똑딱임플란트’로 옷을 갈아입었다. 네오의 공항리무진 랩핑버스는 서울∙경기 주요지역(서울강남, 강동, 경기, 인천)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5개 노선(6006, 6009, 6020, 6200, 6300) 중, 총 10대를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네오심포지움에 참석해 ‘똑딱임플란트(YK Link System)’ 출시에 축하인사를 건넨 전속 모델 정경호와 함께 한 랩핑버스 광고는 ‘요즘 임플란트, 네오 똑딱임플란트’ 라는 키워드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기존 임플란트에 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똑딱임플란트(YK Link System)’의 이미지를 심기 위한 브랜드 홍보 활동이다.
똑딱 임플란트는 스크류(Screw)로 보철을 연결하는 SCRP 시스템의 한계점을 극복한 차세대 보철 시스템이다. 탄성 스냅 구조를 통해 “똑딱” 클릭만으로 임플란트 보철을 쉽고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사후 관리가 용이하며, 기존 임플란트와 달리 크라운을 연결하기 위한 스크류 홀이 없어 심미적이고 위생적이다.
똑딱임플란트는 치과에서의 탈부착은 쉽지만 환자가 임의로 분리하기는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으로 체어타임이 짧고 잔여 시멘트로 인한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환자와 의사 모두의 진료 부담과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한편, 네오는 신제품 똑딱임플란트(YK Link System)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공항버스광고 외에도 라디오, SNS, 웹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공항버스 랩핑광고의 컨셉은 “임플란트를 어렵게 느끼는 일반인들에게 임플란트를 친근하고 가깝게 느끼게 하자”는 것이었다며, “똑딱임플란트 시스템이 시술과 관리가 편한 만큼 일반인들도 쉽게 기억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