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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오스템올소, 9월 17일 ‘제4회 한국 캐리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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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오스템올소, 9월 17일 ‘제4회 한국 캐리에 심포지엄’ 개최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3.07.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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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제4회 한국 캐리에 심포지엄’ 개최
美 헨리 쉐인 社 치아교정장치 ‘캐리에모션’ 오스템올소에서 국내 독점 공급 중
2019년 첫 론칭 이후 4년간 쌓아 온 다양한 임상 사례 토론 
‘Sagittal First for All the patients’ 소제목으로 모든 연령대에 적용 가능한 Case 선보일 예정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올소(대표 김병일)가 9월 17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제4회 한국 캐리에 심포지엄(The 4th Korean Carriere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리에모션(Carriere Motion)’은 미국 ‘헨리 쉐인 올소돈틱스(Henry Schein® Orthodontics™)‘의 대표적인 치아교정장치 라인업으로, 오스템올소는 헨리 쉐인 올소돈틱스와 ‘캐리에모션’ 한국 독점 계약을 체결해 국내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 15분까지 진행되는 세미나는 “Sagittal First for All the patients”를 주제로, 국내 저명 연자 일곱 명이 모든 연령대에 적용 가능한 캐리에모션 장치를 활용하여 교정치료를 진행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한다. 강의뿐만 아니라 임상 사례 토론도 진행된다. 캐리에모션은 부정교합 환자에게 비발치, 비수술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교정 장치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오스템올소 관계자는 “국내 교정 치과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승준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의원)’ Paradigm shift to sagittal-first approach in the treatment of class III malocclusion’ 
▲황경문 원장(아이샘치과의원)’ 낭만 교정; Carriere Motion 기본기’ 
▲박인출 원장(상류치과의원)’ 성인에서 Carriere Motion 장치의 적용: 20세에서 60세까지’ 
▲최광효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의원)’ 3급 반대교합 환자에서 Carriere Motion 치료와 교합평면의 변화’ 
▲임종호 원장(임종호치과의원)’ Carriere Motion을 이용한 2급 부정교합의 치료‘
▲김용 원장(서울USC치과교정과치과의원)’ Carriere Motion 장치로 투명교정치료 업그레이드하기’ 
▲박창석 원장(박창석치과의원)’ Sagittal first 치료 후 전치 Torque 선택의 기준은?’ 

오스템올소는 이달 말일 이전에 참석을 신청할 경우 등록비를 일부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며, 자세한 사항은 오스템올소 대표번호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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