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용 치과 진료장비 ‘블랙박스(BLACKBOX)’ 홍보
△ 한일덴탈은 이동용 치과 진료장비이자 치과진료 봉사의 필수품인 ‘블랙박스(BLACKBOX)’ 등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임양래 대표는 “코로나이후 정상적으로 열리는 IDS라 기대했는데 예전보다 딜러들이 적은 편이라 아쉬웠다”면서도 “그래도 가계약을 체결해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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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덴탈은 이동용 치과 진료장비이자 치과진료 봉사의 필수품인 ‘블랙박스(BLACKBOX)’ 등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임양래 대표는 “코로나이후 정상적으로 열리는 IDS라 기대했는데 예전보다 딜러들이 적은 편이라 아쉬웠다”면서도 “그래도 가계약을 체결해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