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2 20:11 (목)
이성복·권용대 교수, 한국 대표자격 참석
상태바
이성복·권용대 교수, 한국 대표자격 참석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3.05.09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TI 합의문작성회의 초청 받아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이성복(보철학교실) 교수와 권용대(구강외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2~27일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제 5차 국제임플란트학자회의(ITI) 합의문작성회의’에 초청자 자격으로 참가했다.
이 교수와 권 교수는 4년 전 열린 ‘제 4차 ITI 합의문작성회의’에도 한국 대표 교육위원으로 참석한 바 있다.
이번 ‘ITI 합의문작성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출간된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2000여 가지 이상의 임플란트 관련 논문을 검색한 후 그룹1(임플란트 수술 및 영상진단기법), 그룹2(임플란트 보철 재료와 기술), 그룹3(궁극의 심미 임플란트 치료), 그룹4(Loading protocol), 그룹5(합병증 예방 및 대처) 등 5가지 이슈를 선정해 Systematic Review 및 분임토의를 거쳐 합의문을 작성, 올해 9월 결과물을 JOMI 별책으로 출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