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해본 참관객 “획기적” 호평 잇달아
㈜레이가 최근 론칭한 3D 안면스캐너 ‘RAYFace’에 대한 관심은 이번 ‘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아시아-태평양교정학술대회’에서도 뜨거웠다. 단 한 번의 촬영으로 환자의 얼굴을 3D로 재구성해 이를 구강스캔 데이터와 합친 뒤 자동으로 정확한 위치에 정합도록 하는 기술이 참관객의 발길을 이끈 것.
또 ‘RAYFace’로 직접 Dental Avatar(Virtual Patient)를 만들어 보는 총 7회의 라이브 데모도 성황을 이뤘다. 이와 더불어 진행된 런치박스 세미나, 각종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 참여자들이 몰려 레이의 부스는 시종일관 북적였다.
한편 이번 교정학회 참관객에게는 학회에서 진행한 경품이벤트를 통해 레이가 후원한 ‘Rayface’ 경품을 받아가는 행운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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