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반 소비자들의 UV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문의 多
탑플란(대표 강정문)이 지난 10월 출시한 ‘탑플란 UV Active 임플란트’가 차세대 임플란트라고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혈액적심성 끌어올려 골유착률 UP
‘탑플란 UV Active 임플란트’ 는 UV 광선을 조사해 임플란트를 최초 출고된 픽스쳐의 표면상태로 돌려놓아 임플란트 표면에 초친수성을 띄게 된다. 이는 픽스쳐 외관에 남아있는 각종 유기물질을 제거해 깨끗한 표면으로 전환시키는 임플란트 표면의 특성을 유도함으로써 혈액적심성을 끌어올리게 된다.
임플란트 표면 특성을 유도해 끌어올린 혈액적심성은 식립된 픽스쳐와의 골유착률을 향상시키고 신생골을 빠르게 형성해 임플란트 시술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탑플란 관계자는 “시술 후 회복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일반적인 임플란트 시술로는 어려운 골질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시술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고 밝혔다. 이외에도 임플란트 케이스를 특수 개발해 기존의 타사 UV 장비와도 일부 호환이 가능하다.
대기시간 없이 빠르게 시술 가능
탑플란 UV 조사장비인 ‘UV Activator’는 단 15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임플란트를 UV활성화해 치료 중 대기시간 없이 신속한 시술이 가능하다.
‘UV Activator’ 내장된 UV램프는 20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며 장비구매 혹은 램프교체를 했을 경우 램프교체에 대한 번거로움이나 비용 걱정을 줄여주기 때문에 높은 경제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구매 방식 외에 탑플란의 ‘UV장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비 구매에 대한 초기비용 부담을 피할 수 있다.
탑플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일반 소비자들의 UV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문의도 들어오고 있다”면서 “‘탑플란 UV Active 임플란트’는 술자 입장뿐만 아니라 환자 입장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임플란트 시술이 이뤄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YESDEX 2021’서 이목 집중
탑플란은 지난 11월 13~1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영남 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YESDEX 2021’)에서 ‘탑플란 UV Active 임플란트’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당시 탑플란은 ‘탑플란 UV Active 임플란트’ 전시와 함께 다양한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했다.
‘탑플란 UV Active 임플란트’ 전시특판 계약자에게 1천 만원 이상 사전 계약 시 100만 원 상당의 UV 처리장비 렌탄료를 1년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
탑플란 관계자는 “탑플란의 핫 아이템을 소개하고 디지털보철 시스템과 디지털 가이드를 소재로 하는 세미나를 최초로 시행했었다”며 “유익한 정보와 프로모션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