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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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08.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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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치과 치료 위한 전문센터
장애 정도에 따라 진료비 일부 지원
부산대치과병원이 '경남센터'를 개소한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봉혜)이 2일 경상남도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경남센터’)를 정식 개소한다.

경남지역 내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치과 치료 수요를 위한 전문센터가 생김으로 장애인이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다. 

‘경남센터’는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2억 가량을 투자해 장애인 치과 진료실, 전신마취 및 격리치료실, 구강위생교육상담실 등 장애인 구강진료에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췄다. 

'경남센터'는 중증장애인 치과 치료 위한 전문센터다. 

이에 보다 질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매년 사업비를 확보해 장애 정도에 따라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과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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