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APDC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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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APDC에 역량 집중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1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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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5개 전시회 일원화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시도지부가 내년 5월 8~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PDC) 및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탠다. 

매년 상반기 중 열렸던 HODEX(광주전남전북지부)와 CDC(대전충남충북지부) 및 SCIDA(인천지부)는 내년 치과기자재전시회를 지부가 단독으로 개최하지 않고, 5월 치협 주관행사에 함께 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치협은 조만간 ‘APDC 2019’ 참여 지부 연석회의를 개최해 지부 참여방안과 지부 회원들의 단체 등록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각 시도지부들의 지부들의 이 같은 결정으로 내년 KDA와 SIDEX, CDC, HODEX, SCIDA의 5개 치과기자재전시회가 SIDEX로 일원화됨에 따라 치협은 전시업체들의 부담은 낮아지고,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치협은 “내년 APDC 총회, KDA종합학술대회 및 SIDEX는 2002년 이후 17년만에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32개국 1만2000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국 치과계와 치과의료의 위상을 국내외에서 널리 인식시키고, 세계 각 국의 치과계 발전상을 확인하는 자리를 만드는 동시에 우리나라 치의학과 치과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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