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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DEX 2018] 신흥, Perma Golden Crown 및 FenderMate & FenderW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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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DEX 2018] 신흥, Perma Golden Crown 및 FenderMate & FenderWedge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10.2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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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안성맞춤 골드 크라운

 

임시 크라운 Perma Golden Crown
                                     전 세대 안성맞춤 골드 크라운

㈜신흥이 이번 ‘YESDEX 2018’에서 ‘Perma Crown’의 골드 크라운 라인 ‘Perma Golden Crown’을 선보인다. 

신흥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Perma Crown’은 소아 환자부터 성인, 고령 환자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성의 임시 크라운 제품이다. 

임플란트 픽스처 식립 후 템포러리 용도나 예후가 좋지 않은 엔도치료 후, 교정환자의 대구치 수복, 브라켓 웰딩 목적 등 다양한 케이스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빠르고 간편한 조작성으로 ‘One visit’ 치료를 실현, 체어타임을 단축하고 환자의 부담을 줄여 치료동의율도 높아 개원가에서 호응을 얻어왔다. 

신흥이 이번 ‘YESDEX 2018’을 통해 선보이는 ‘Perma Golden Crown’은 기존의 ‘Perma Crown’이 갖고 있던 기본적인 특징에 더불어, 티타늄 코팅된 SS골드 크라운으로 쉽고 빠르게 골드 크라운 느낌을 재현할 수 있다.

특히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술자와 환자의 취향에 따라 기존의 SS와 골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웨지·메트릭스 FenderMate & FenderWedge

수복과 프렙 ‘자신있게! 편리하게!’

 


‘FenderMate & FenderWedge’(제조원 DIRECTA)는 임상가들이 그동안 기다려온 웨지-매트릭스 일체형의 제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ClassⅡ 콤포지트 수복 시 사용하는 ‘FenderMate’는 미리 만들어진 접촉부가 근위부 표면에 잘 결착돼 예측 가능한 컨택과 최적의 접촉을 도와줌으로써 성공적인 콤포지트 수복이 가능토록 한다. 

이 같은 기능은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에서 비롯됐다는 설명. 

웨지와 매트릭스가 일체형 디자인으로 구성돼있어 더욱 안전한 시술을 할 수 있으며, 특유의 날개형 디자인이 치경부 과잉 충전을 예방하고, 유지 안정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적은 침투로도 시술할 수 있도록 돕는다.

‘FenderWedge’는 프렙할 때 인접치를 보호하기 위한 보조기구다. 안정감 있고 빠른 프렙 시술을 가능하게 해 출시 직후부터 호평이 잇따르는 제품이다. 

인접치 손상을 막는 방패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치아 간 간격을 넓혀 매트릭스 결착과 접촉을 용이하게 해준다. 이에 따라 잇몸의 출혈과 조직 손상 없이도 완성도 높은 프렙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FenderMate’와 ‘FenderWedge’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FenderMate’는 매트릭스와 웨지가 일체형인 제품이 출시되기만을 기다려온 개원의들에게 안성맞춤.

유저들은 “일체형 제품이라 수복 시에 체어타임이 짧고 편리하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으며 “평소 임상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제품”이라며 출시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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