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와 ‘질병코드’ 궁합 이해
서울치의학교육원(교육원장 황성연, 이하 SIDA)이 오는 21일 서울치의학교육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임상경력 2년 이상의 치과스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유미 강사가 연자로 나서며, ‘치과진료와 질병코드의 궁합에 대해 알아보기’에 대해 짚어줄 예정.
이날 김 강사는 △치과 상병코드에 대한 분류의 비밀과 차팅을 통한 질병코드 기재의 원칙 △민간 치과보험에서의 적용 가능한 상병 △치과진료와 적절한 상병코드의 연결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상병코드 분류의 내용 이해와 차트 기재를 통한 질병코드 기재의 원칙 이해, 보상 청구가 가능한 사례의 상병 연결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물론 △기본보존 진료 △근관치료 △외과진료 △치주치료에서 상병 연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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