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in 1’ 한일세븐 호평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의 ‘Hanil 7(한일세븐)’이 간결한 매력으로 개원가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일세븐’은 종이컵 홀더, 티슈 홀더, 간이테이블을 하나로 합친 멀티타입 유니트 테이블로 유니트 체어를 깔끔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깔끔하고 아름다운 유니트 체어로의 변신’을 모토로 한 만큼 필요한 기능은 모으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돼 진료실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다.
‘한일세븐’은 간편한 구조의 디스펜서로 종이컵 리필이 간편하며, 낮은티슈와 높은티슈(일반티슈)를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낮은 티슈를 사용할 경우 상단 부분을 보조테이블로 쓸 수 있으며, 높은티슈 사용 시에는 상단 덮개 부분을 티슈 뒤쪽으로 고정해 간이 테이블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굵기조절용 실리콘으로 다양한 굵기의 유니트 기둥에 사용 가능해 체어 브랜드와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다. 고정 시스템도 나사를 활용하는 등 간편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나사 구멍을 커버로 가릴 수 있는 등의 디테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준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