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력 증가로 제2도약 발판 마련
㈜하스(대표 김용수)가 지난 22일 강릉1공장의 증축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조리라(강릉원주대치대) 학장, 김웅철(고려대) 교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관계자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스가 강릉과학산업단지내 위치한 제1공장 내 신규공장을 증축함에 따라 기존 생산량을 2.5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스는 2008년 1월 김용수 대표를 중심으로 창립한 치과소재 분야의 혁신기업으로 전 세계 두 번째로 리튬실리케이트 글라스세라믹을 개발해 Rosetta, Amber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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