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i 파일 올바른 적용법
덴츠플라이코리아(유)는 오는 26, 27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덴츠플라이코리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Asgeir Sigurdsson(뉴욕치대) 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Ni-Ti 파일에 대한 심도있는 임상지견을 들려준다.
먼저 26일 디오임플란트 대강당에서 열리는 부산 심포지엄에서는 김현철(부산대치전원 보존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는 가운데 Asgeir Sigurdsson 교수가 ‘Shaping the Future of Endodontics’를 주제로 강연하고, 최상윤(최상윤치과) 원장이 ‘엔도 후 수복 시 고려사항’을 강연한다.
이어 27일에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서울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우철(서울대치전원 보존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는 서울 심포지엄에서는 박정원(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교수가 ‘엔도 후 수복 시 고려사항’에 대해, Asgeir Sigurdsson 교수가 ‘Shaping the Future of Endodontics’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서울 심포지엄에서는 덴츠플라이가 최근 출시한 ‘Wave One Gold’를 활용해 Ni-Ti파일 핸즈온 워크숍을 진행한다.
‘Wave One Gold’는 Ni-Ti 전동 근관파일로, 전동 파일의 Wire를 새롭게 GOLD Wire로 변경한 것이다. 기존의 M-Wire에 특수 열처리를 가해 피로파절 저항성 및 삭제 효율성, 유연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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