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최근 오상진 전 MBC아나운서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덴티스 측은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온 오상진은 평소 방송을 통해 선보인 젊고 밝은 분위기와 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로, 덴티스가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오상진은 기업 전속 모델로 발탁돼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에 참여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특히 이달부터 새롭게 개시하는 ‘덴티스 3D 임플란트 센터’ 서비스를 홍보하고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덴티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선도기업으로서 최근 새로운 개념의 3D 디지털 솔루션 ‘덴티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ZENITH D Launching Seminar’를 통해 야심차게 준비한 DLP 3D 프린터 ‘ZENITH D’를 공식적으로 출시했다.이번 ‘ZENITH D Launching Seminar’는 100명 참가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이를 훨씬 넘어선 150여 명이 참석했다.사전 신청기간 중 이미 정원이 초과됐으며 마감 후에도 현장 등록으로 스탠팅 참관을 할 만큼 신제품 ‘ZENITH D’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한 제품 홍보영상이 며칠 내 10만 뷰를 훌쩍 넘기기도 했다.이날 론칭 세미나는 이수영(서울라인치과) 원장이 진행을 맡았다. 또한 서상진(창원예인치과)차현인(여의도백상치과)이재민(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지난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했다.임플란트 국민 건강보험 혜택 강화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포토세션에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 맞추켈리(Alex Mazzucchelli)가 참석했다. 알렉스는 포토월에 설치된 스트라우만 인형 앞에서 임플란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메시지가 담긴 보드를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한편 임플란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다음 달부터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이 기존 50%에서 30%로 낮아진다. 스트라우만 측은 “이에 따라 당뇨 환자 및 방사선 치료 환자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보이는 스위스 임플란트 스트라우만도 기존보다 더욱 저렴한

㈜한미실업(대표 김삼한)이 오는 22~24일 열리는 ‘SIDEX 2018’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한미실업은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LOCATOR R-Tx 시스템’, ‘LOCATOR F-Tx’, ‘CHAIRSIDE RESIN’ 세 가지 제품을 전시 현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LOCATOR R-Tx 시스템’은 기존 LOCATOR의 개량형으로 어버트먼트 금속의 강도 및 내구성이 30%씩 향상됐다. 임플란트에서 양쪽 30°씩 총 60°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해 앵글 어버트먼트 없이 사용할 수 있다.‘LOCATOR F-Tx’는 틀니 고정용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값비싼 치과 디지털 장비를 저렴하게 대여해주는 렌탈 서비스로 개원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그동안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임상가의 수요는 높았지만,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개원의들이 많았다.이러한 개원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메가젠이 월 렌탈 서비스를 도입한 것. 케어스트림사의 구강스캐너 ‘CS3600’, 레이와의 제휴로 개발된 3D 프린터 ‘Meg-PrinterⅡ’로 구성된 렌탈 서비스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렌탈 계약 종료 후에는

디지털 교정장비 제작 및 제공하는 코잔(Cozahn)이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중인 ‘MAGIC Line’ 디지털 교정 솔루션이 쉽고 빠른 특징을 내세우며 인기를 얻고 있다.‘MAGIC Line’ 디지털 교정의 가장 큰 강점은 정확한 치료 계획이 수립 가능하다는 것.환자의 정확한 진단 및 가상 치료결과를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며 전문포털사이트로 환자 데이터 송수신이 용이해 치료에 대한 의견을 빠르게 교환할 수 있다.‘MAGIC Line’은 Correct, Positioner, Retainer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MAGIC Correct’는 빠른 치료와 차별화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이다.코잔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경우 유지력이 약해 치아

㈜신흥이 지난 2~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KDX 2018’(한국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학술대회)에서 ‘DV World’를 통해 역대급의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이번 ‘KDX 2018’의 ‘DV World’는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 회원별 니즈에 맞춘 쿠폰북이 제작돼, 여느 전시장에서 볼 수 없던 특별한 등록 혜택과 전시 프로모션이 펼쳐져 문전성시를 이뤘다. 사전등록 접수기간부터 DV World 부스별 프로모션이 담긴 DV쿠폰북을 받기 위한 문의가 쇄도했다는 후문. ‘KDX 2018’에서는 무엇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달 17~1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alifornia Dental Association’(이하 CDA)에 참가해 미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연 2회 애너하임과 샌프란시스코로 나뉘어 열리는 CAD는 6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캘리포니아 지역 최대 덴탈전시회.애너하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만6천여 명의 참관객이 몰려 명성을 실감케 했다. 디오는 CDA에서 3D 프린터를 포함해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적용되는 다양한 혁신기술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3D 프린터 ‘DIO PROBO’는 단연 화제를 모으며 미국시장에서의 기대를 높였다. 또한 구강스캐너 ‘Trios’를

㈜한미실업(대표 김삼한)의 Locator Overdenture Implant System ‘LODI’가 해외에서 인정받은 특허 기술로 국내 제품과 차별화된 강점을 자랑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LODI’는 미국 ZEST Anchors社가 만든 오버덴처용 미니임플란트로 기존 원바디 미니임플란트와 달리 투피스로 만들어져 장기간 사용 시 어버트먼트가 닳아도 임플란트 전체가 아닌 어버트먼트만 교환이 가능하다.어버트먼트는 커프의 높이를 2.5mm, 4mm 두 가지 선택할 수 있으며, 셀프 얼라이닝&피보팅 운동 설계로 저작 운동에 유리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3D 프린팅 의료기기 종합 안내서를 발간했다.이번 안내서는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자와 제조업체 등이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기술 동향, 허가 내용 등을 이해하고 제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권으로 구성됐다. 안내서에는 △국내외 의료분야 3D 프린팅 연구 동향 △의료기기 3D 프린팅 소재 및 기술 소개 △의료기기 인허가 내용 등이 담겼다.식약처는 의료기기 개발자,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해당 안내서를 이용한 전문 교육을 오는 8월부터 실시한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30일 ㈜동아제약(대표 최호진)과 동아제약 본사에서 구강 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비즈니스 협업에 나섰다.동아제약은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치과를 통해 동아제약의 구강관리 제품들을 알리기 위해 덴티스와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업으로 덴티스는 동아제약의 ‘검가드 가그린’을 포함해 치실과 치간 칫솔까지 총 3가지 품목을 먼저 선보이며, 추후 상품군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덴티스는 기존 유통망을 통해 전국의 치과의사들이 동아제약의 구강 관련 용품의 효과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치과를 방문한 환자들에게 예방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돕는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덴티스 관계자는 “국내외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열린 ‘KDX 2018’(한국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 및 학술대회)에 참가해 다시 한 번 저력을 확인했다.KDX 2018은 덴티스가 최근 필립스 코리아에 이어 동아제약과 협업을 선언한 이후 처음 참가하는 행사로, 필립스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개원의들의 이목을 끌었다.면허번호 기재 시 필립스 소닉케어 제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들로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250여 명은 필립스 코리아 부스 체험을 통해 만족을 표하고 제품을 구매했다.또한 이번 전시에서 덴티스는 ‘ZENITH D’와 ‘SIMPLE GUIDE Plus’를 포함한 임플란트 디지털 솔루션 라인업 홍보에 주력했다.참가자들은 덴티스에

㈜큐브인스트루먼트가 지난 2~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KDX 2018(한국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학술대회, 이하 KDX)’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EXPlasma’는 의료기기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저온플라즈마 멸균기로, 높은 멸균 비용과 소모품 비용을 현실에 맞도록 획기적으로 줄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EXPlasma’는 멸균제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멸균 채임버 내에서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짧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멸균이 가능하다.또한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중량으로 이동 및 설치가 용이하고, 공간 부담을 최소화해 치과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큐브인스트루먼트 관계자는 “이번 ‘KDX 2018’을 통해 저온플라즈

제니튼(대표 지대경)이 지난달 23일 캄보디아 국제대학교(총장 Sabo Ojano)와 캄보디아 치과기술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제니튼은 캄보디아 국제대학교 치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워크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치과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인재 육성 및 직원간 교류 활성화 등의 공동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바이오세텍(대표 윤성희)이 특허받은 SNP Door Mechanism으로 편안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케 하는 Polycrystalline 세라믹 자가결찰 브라켓인 ‘S-lineE’을 선보이고 있다.‘S-lineE’은 세계 최고의 나노 세라믹 기술을 보유한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됐다.최고의 심미성을 구현할 수 있는 Transparent Ceramic Technique이 적용된 100% Pure All Ceramic 브라켓이다.나노 세라믹 공정 기술로 자연치아 색상에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의 실내 이동용 치과 진료장비 ‘돌체(Dolce)’가 대학병원과 대형병원 수술방 전용 장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돌체’는 배관공사 없이 전원만 꽂아 바로 사용하는 치과장비로 유니트체어가 필요하지만 놓을 수 없는 공간에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센서 작동 LED 라이트, 석션, 고속 및 저속 핸드피스, 3가지 타입으로 활용가능한 실린지, 초음파 스케일러 등 치과진료를 위한 모든 시스템이 한 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술자가 번거로움 없이 환자를 진료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대 1.5L의 용

㈜이노디(대표 최병환)가 오는 22~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18’(부스번호 D-817)에서 글라스아이오노머 시멘트 ‘uniGlass’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에 출시되는 uniGlass 시리즈는 Conventinal Type의 합착용, 충전용 글라스아이오노머 시멘트인 ‘uniGlass Cem’, ‘uniGlass Fil’을 비롯해 RMGI type의 합착용 글라스아이오노머 시멘트인 ‘uniGlass Plus Cem’ 및 충전용인 ‘uniGlass Fil LC’ 등 4종이다.uniGlass 시리즈는 생체 친

㈜바텍코리아(대표이사 고영탁)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한 달간 ‘Green Smart’와 ‘Green 16’ 10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으로 개원가들에게 다가간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업계 최초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을 기념하며,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진행되는 것이다.‘Green Smart’는 1.9초의 빠른 스캔으로 피사체의 흔들림이 적어 조금 더 선명한 영상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4 in 1 Digital X-Ray System으로 △CT(FOV 10×8.5, 5×5) △Panorama △Cephalo △Mo

임플란트 사후관리 중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무엇일까. 많은 임상가들은 임플란트 주위염을 꼽는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골 소실을 촉진시키고, Implant Mobility를 유발해 임플란트 실패를 야기시킨다.임플란트 주위염을 진단하고, 처치까지 가능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오스템임플란트㈜의 ‘IM-Cure KIT’다.임플란트 주위염 전용으로 출시된 ‘IM-Cure KIT’는 탐침용, 육아조직 제거용, 임플란트 표면 폴리싱 용 등으로 구성된 유일한 All in One KIT다. 기존 출시된 제품은 각각의 장비들이 임플란트 주위염

신원덴탈이 새롭게 출시한 ‘Cention® N’(제조원: 이보클라비바덴트)이 간편한 사용법으로 임상가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Cention® N’은 일반 GI보다 5배 강한 파우더-리퀴드 충전재료다.장기 지속되는 1, 2급 수복물을 위한 100MPa 이상의 우수한 굴곡 강도를 자랑한다.타사 제품과 비교 실험했을 때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으며, 약 11%의 높은 반투명도로 심미적인 기능까지 더한다.초기상황부터 유지력을 가진 삭제, 최종결과 등 단 4단계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개원가에 편의성을 더한다.신원덴탈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