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의학계의 화두는 단연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진단, 치료 계획부터 치료 결과까지의 과정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진료 과정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최적화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 구강 스캐너 Primescan을 시작으로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을 선도하는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작년 ‘DS Core’를 론칭하며 디지털 유니버스 개념을 선보였다.‘DS Core’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솔루션으로, 환자 케이스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치과 진료실과 기공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혁신적인 C-SLA™ 기술이 치과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C-SLA™ 기술은 잔유물 및 독성 문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성을 높여, 고품질의 클린 임플란트를 제공함으로써 치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덴티스는 글로벌 스탠더드인 SLA 표면 처리 기법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Clean-Tech™를 적용하여 C-SLA™를 했다. 이를 통해 ‘잔유물 0%, Lot 불량 0%’라는 뛰어난 품질 지표를 달성했다.덴티스는 2006년부터 ‘클린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생산 방식을 유지해 왔으며, 초순수와 초정밀 세척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지난 1월 덴티스와의 첫 번째 작심 세미나 이후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다. 다가오는 4월 28일 치과 컨설팅 전문 기업 ‘덴탈마스터’와 함께 ‘작심-달인이 오나 봄’ 세미나를 진행한다.강연자로는 ‘상담의 달인’ 강익제 원장, ‘치과 매출의 달인’ 덴탈마스터 장은진 이사, ‘디지털 치료의 달인’ 천세영 원장,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의 달인’ 김영욱 원장, ‘마케팅의 달인’ TD컴퍼니 원정학 대표, ‘환자 관리의 달인’ 김도희 원장 등 총 6인으로,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치과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의 ‘Qray(큐레이)’는 푸른색 가시광선을 치아에 비추면, 치아우식(Dental caries)과 균열치아(Tooth crack) 등의 구강 상태 이상 부위를 붉은 형광색으로 보여주는 구강 조기진단 장비이다. Qray는 이 같이 평소 잘 구분하기 쉽지 않은 부위를 육안으로 쉽게 확인하는 데 도움주는 개원가의 필수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치과에 환자가 내원하는 이유 중 한 가지인 균열치아의 경우 육안만으로는 진단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Qray로 관찰되는 붉은색 형광을 통해 균열치아를 쉽게 확인할 수

안정적인 골이식을 위한 GBR 핸즈온 코스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오는 4월 13~14일 부산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에서 ‘OF TEAM WAVE GBR 코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시지와 그물 - 안정성을 위한 테크닉들’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GBR 핸즈온 코스에서는 골결손부의 회복을 도모하는 여러 테크닉 중 소시지 테크닉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자인 백영재 원장은 △임플란트를 위한 경조직 보강 이론 강의 △경조직 보강 실습 강의 △임플란트를 위한 연조직 보강 이론 강의 △연조직 보강 실습 강의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경기도 고양시에 치과개원 쇼룸 ‘덕은캠퍼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 문정캠퍼스에 이어 두 번째다. 덴티스 덕은캠퍼스는 경인 및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덴티스 덕은캠퍼스에는 다양한 진료 환경을 고려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루비스 체어’부터 진료 및 수술등 ‘루비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쇼룸에는 △‘Clinic(진료)’를 위한 C클래스 루비스 체어 △국내 최초 치과용 LED 진료등인 루비스 소형 수술등 S200, S250, S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활용한 글로벌 치과기공 주문 서비스 이노바이드의 ‘덴트링크’가 미국 치과기공물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이노바이드(대표 국진혁)는 지난달 22~24일 미국 중부지역 최대 치과-기공전시회인 Chicago Dental Society Midwinter Meeting(CDS 2024, 이하 시카고치과전시회)에 참가해 덴트링크를 선보이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노바이드가 개발해 2022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덴트링크는, 한국에서 생산된 기공물을 해외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중

덴티스가 BDEX 2024에서 루비스 체어 M클래스를 선보인다.㈜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오는 30~3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년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이하 BDEX 2024)’에 참가해 덴티스만의 차별화된 치과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덴티스는 이번 BDEX 2024에서 △C-SLA™ 클린 공정 시스템이 적용된 SQ 임플란트 △프리미엄 유니트 체어 LUVIS CHAIR(루비스 체어) △LED 수술등 Luvis(루비스) △세계 최초 포터블 골내 마취기 DENOPS-i(데놉스아이) △8K 고해상도 대면

부산시치과의사회와 부산일보가 치과산업의 핵심시설이 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부산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는 지난 14일 부산일보(김진수 대표이사)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치과의사회와 부산일보는 치과계뿐 아니라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필요성 및 정당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진수 부산일보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식 이전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필요성과 부산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부산시치과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가 가장 두려움을 갖는 것 중 하나는 통증으로 인한 두려움이다. 홍성철 원장(홍성철치과의원)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22년 차 치과의사로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진료를 펼치고 있다. 불편한 치아를 치료받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 통증을 최소화하고자 최근, ‘DENOPS-i’를 도입했다. 홍성철 원장이 생각하는 환자를 위해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은 무엇일까? Q 평소 환자들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불편한 치아를 치료받기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환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스트라우만그룹이 2023년 연 매출액 24억 스위스프랑(한화 약 3조 6,40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트라우만은 지난달 27일(스위스 바젤 현지 시각 기준) 2023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하고 자사 실적 및 주요 성과, 지역별 매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다.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중국에서 전반적으로 성과가 향상됐다. 2023년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은 약 32%로,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하게 유지했다.스트라

근관치료 등에 이용되는 치과 진료용 미세현미경의 구입을 고려 중이라면, 라이카(LEICA) 워런티 프로모션을 살펴보길 바란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치과 미세현미경 ‘LEICA M320’의 5년 워런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고가 장비인 미세현미경 LEICA M320의 장기적인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일환으로, 안정성과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라이카 프로모션 기간을 이용하면, 구매일로부터 5년 동안 A/S 요소 발생 시 추가 비용 없이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LEICA M320은 신경 치

덴티스가 중국시장에서 SQ 임플란트의 입지를 강화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3~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최대 국제치과전시회 ‘Dental South China 2024(이하 DSC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DSC 2024에서 덴티스는 △C-SLA™ 표면 기술이 적용된 ‘SQ 임플란트’ △UV 조사기 ‘SQUVA(스쿠바)’ △3D 프린터 ‘ZENITH’ △GBR 관련 다양한 골이식재와 차폐막 브랜드인 ‘Ovis’ 등을 선보였다.특히 지난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받아 중국 시장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대표 진료등 Luvis C500 Camera가 선명한 해상도와 편리한 촬영 기능 등으로 임상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Luvis C500 Camera는 FHD 카메라를 탑재한 진료등이다. 때문에 모든 진료 과정을 고화질로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 임상 데이터를 획득하는 데 유리하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레진 커버는 레진 조기 경화를 예방하고, 조도 및 밝기 조절은 리모트 컨트롤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다.ON/OFF가 쉽도록 고안된 움직임 감지 근접 센서 기능의 경우에는, 불

김수환(봉담탑치과) 원장은 2024년 1월 화성시에 새로 개원한 치과다. 화성시는 2023년말 인구수 100만명을 돌파한 도시로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한 지역이다. 봉담탑치과는 이 같은 성장 도시에서 올 1월 개원한 신생치과다. 주요 진료 과목은 교정을 제외한 임플란트, 치주 및 보철 등 전반적인 진료 영역들로 주요 환자층은 30~50대의 직장인과 신도시의 3~4인 가족 단위이다. 봉담탑치과 김수환 원장을 만나 개원을 위한 준비 과정과 봉담탑치과의 진료 시스템 구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개원을 위

㈜덴티스가 소형 수술등 Luvis(루비스) 시리즈의 라인업 강화를 통해, 무영등 시장에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소형 수술등 Luvis(루비스) S200, S250, S300 시리즈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혁신적인 기술 및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Luvis(루비스) 시리즈는 우수한 광학 시스템, 다양한 조도 조절, 뛰어난 연색성 등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여준다. 가장 먼저 출시된 Luvis S200은 최대 100,000lx의 밝기와 다양한 색온도 조절 기능을

OF TEAM WAVE GBR 코스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열릴 예정이다.㈜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24~25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된 ‘OF TEAM WAVE GBR 코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시지와 그물-안정성을 위한 테크닉들’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안정적인 골이식을 위한 강의 및 핸즈온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자인 백영재 원장과 패컬티로 나선 정상봉·방경환·박흥철 원장은 △임플란트를 위한 경조직 보강 이론 강의 △경조직 보강 실습 강의 △임플란트를 위한 연조직 보강 이론 강의 △연조직 보강 실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한익재)가 오는 3월 30~31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년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이하 BDEX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디오는 이번 BDEX 2024에서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 ‘DIO UV+ Abutment’ △풀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 △‘DIO Cementless Prosthetics System’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세계 최초

치과 스탭 대상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임상 적용법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렸다.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한익재)는 지난 24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열린 ‘DIO ECO CAD Staff Semina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탭 세미나는 덴탈 캐드 소프트웨어 ‘DIO ECO CAD’를 중심으로 풀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의 워크플로우와 노하우를 자세하게 공유했다.특히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케이스별로 ‘DIO ECO CAD’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덴티스가 키메스(KIMES) 2024에서 수술 편의성을 향상시킨 신제품 서지컬 테이블 ‘LUVIS ST500’을 공개한다. ㈜덴티스는 오는 3월 14~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24)’에 참가해 첨단 의료 기술을 반영한 수술실(OR)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KIMES 2024에서 덴티스는 ▲서지컬 테이블 LUVIS ST500 ▲중대형 LED 수술등 Luvis M400/L400 ▲소형 LED 수술등 Luvis S300, S250 ▲LED 진료등 Lu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