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우려 제로에 도전!
아이비덴탈(대표 하일)이 판매하는 합성골 이식재 ‘Cerasorb® M’이 화제다.
‘Cerasorb® M’은 순수 합성 물질인 β-TCP 성분으로 구성된 합성골로, 생물학적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감염, 알레르기 등이 발생할 확률을 낮췄다.
또한 칼슘과 인산칼슘이 최적의 생리학적 비율인 1:5로 구성돼 골세포가 쉽게 무기질 재료로 변환되고 재흡수가 잘 이뤄져 골생성이 빠르다.
‘Cerasorb® M’은 세포 공급과 흡수가 잘 이뤄져 결손부위의 혈액과 혼합하거나 PRF, PRP 등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견고한 신생골을 얻을 수 있고, 다각형 구조로 골이식 시 입자간 결합이 단단해 물리적인 안정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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