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강외과 위상 높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구강외과학회 임원 및 회원 등 총 47명이 참가하였으며 강연을 진행해 국내 치의학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특히 학술대회 각종 심포지엄에서 연자(6명)와 좌장(3명)으로 초청받아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의 주요 구성원으로 활동했으며, 8연제의 일반 구연 발표와 23 연제의 포스터를 전시하여 많은 아시아 회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학회 기간 중 열린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회에서 박재억(서울성모병원) 교수가 선출직 이사에 선출됐고, National Councilor 등 4명의 Council Member에 한국 회원이 선출돼 아시아에서 한국 학회의 책임과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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