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통한 정확한 치료
현미경은 시술 퀼리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진료를 위한 필수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로벨코리아(주)(대표 로랑 큐피티)가 오는 24일 강남 성모병원에서 ‘치과용 미세현미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수영(서울라인치과) 원장이 ‘마이크로 심미보철의 임상적용’을 주제로, 최용훈(서울치전원 보존학교실) 교수가 ‘근관치료 영역에서 미세현미경의 활용방안 및 Hands On’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로벨코리아 관계자는 “눈으로 볼 수 없어 진료를 포기해야 했던 부분을 이제는 미세현미경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며 “치과용 미세 현미경 사용은 진료 퀼리티를 높이기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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