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없이 간편하게 사용하자”
신덴탈, 패턴레진 ‘DUORAY Gel’ 관심 한 몸에기존 패턴레진은 액과 파우더를 혼합해 사용하므로 과정이 복잡하고 혼합 도중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신덴탈(대표 신봉희)이 판매하는 광중합형 패턴레진 ‘DUORAY Gel’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개원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DUORAY Gel’은 혼합과정이 없이 모형에 직접 도포 및 적용할 수 있어 사용하기 쉽고 악취가 나지 않아 환자와 술자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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