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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회, ‘이사랑 Story’로 제호 바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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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회, ‘이사랑 Story’로 제호 바꿔 발간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07.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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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소식지 재창간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박진호, 이하 전남지회)가 12년 만에 회보를 재창간 했다. 회보의 공식 이름은 ‘이사랑 Story’.

10호까지 ‘전남치의보’로 발간되다가 2002년 12호 ‘남도치원’으로 변경된 뒤 발행이 중단됐던 전남지회 회보가 올해 재발간 됨으로써 전남치과의사회의 소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회보에는 강재석(목포예닮치과병원) 원장의 ‘심미적인 전치부 임플란트를 위한 Socket Shield Technique 임플란트 시술’ 기고와 윤헌식 보험이사의 ‘75세 이상 임플란트 급여화’ 등이 게재됐다.

한편 ‘이사랑 Story’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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